티지 레져용으로 자알 타고 계시군요..보기 좋습니다...

오 무지 신기합니다..

요거 어디서 장착하나욤 비용은 얼마정도 들어요..저도 달고 싶은뎅 저도 MTB 메니아거든염...

어케 메달려 있는거죠...?

사진보니까 어디든 떠나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근데 뒷차가 겁먹을듯^^

음.. 운전할때 뒤가 잘 안 보일 수도 있겠네요..

운전 시야 방해나, 떨어질 우려는 없나요?

자전거를 장착하고 후진기어 넣으면 무조건 경보음이 들리네요.후방감지기역할을 못한다고 보시면 되구요. 캐리어만 부착되어 있을때는 후진기어 넣어도 경보음이 울리지 않습니다...캐리어가격은 22이구요.전국 어디나 툴레가격은 같다고 보시면 별로 무리가 없을듯 하네요...

그리고 아무래도 후방시야에 간섭이 있구요.리어와이퍼 작동시키면 와이퍼 작살납니다.레저용으로만 쓰는게 정확한 방법일듯 합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기스 조심하셔야 겠네요..

와~ 자전거가 날아다니는것 같아요..*^^*

기본바를 장착하시고 그위에 캐리어를 다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거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음.... 3년전 여름인가~
친구와 같이 강원도 자전거 타러 갈때....
이런 비슷한 캐리어에 잔거 2대 달고 갔다 왔습니다...

그런데 다운힐 하던중 자세히 보니 스포크(? 맞나? 바퀴 댓살) 가 두개나 끊어져 있더군요..( 티타늄 이었는데두요~ ㅜㅜ)
이유을 몰랐었는데요...
나중에 살펴보니 캐리어 달고 이동시에 잔거끼리 부딧쳐서... 끊어 졌었던거예요...
이런 종류의 캐리어 살때... 자전거 끼리의 간섭 잘 살펴 보시고 구입 하세요~
괜히 비싼 자전거 고장내시지 말고.... ^__^

화물 적재조치 위반에 적발되지 않으려나??

접는 자전거를 사면 2대 까지 들어갑니다. 툴레없이.. 하나는 트렁크 하나는 뒷좌석 ^^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