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꾸미기 ㅋ 3탄임다... 테러일기~
- [서]Terina
- 조회 수 3291
- 2005.04.09. 13:06
하하...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 상황입니다...
무엇을 어디에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르겠군요...
회원님들 테러 당하시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전 이미 포기했습니다... ㅋ
오늘 아침에도 테러 당한거 보고 한숨 한번 쉬고 띵가띵가 음악 들으면서 출근했습니다...ㅡ.ㅡ...
안전운전 + 안전주차 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업데이트 되는 테러 있으면 계속 올리겠습니다.
테리나의 테러일기는 쭈~욱 계속됩니다. 긁고 지나가듯이... 오 뻬이베~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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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9.
2005.04.09.
1탄부터 다시 봤는데... 왜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 상황인지 알겠습니다.
저도 웃음밖에 안나오는군요...허허^^;
정말 테러군요....
정말 달리 할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힘내시라는 말밖에...
저도 웃음밖에 안나오는군요...허허^^;
정말 테러군요....
정말 달리 할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힘내시라는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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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9.
아파트라면 CCTV나 주차관리일지 잇습니다..
경비아저씨한테 물어보세요....
잡을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 부장님도 그렇게해서 잡았답니다...
경비아저씨한테 물어보세요....
잡을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 부장님도 그렇게해서 잡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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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9.
대략 내가 첫차로산 코란도를 보는거 같은.... 2달사이에 덴트집만 10번넘게 간거 같은데.
나중에는 덴트집 사장님과 친해저서 왠만한 기스는 무료로 시공해주시는데 ㅡㅡ;
나중에는 덴트집 사장님과 친해저서 왠만한 기스는 무료로 시공해주시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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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9.
2005.04.09.
뭐...동네에 원한 지신거라도...ㅜ.ㅜ...그렇지 않고는 저럴 수는 없을듯....어쩌다 하나도 아니고...암튼 맘 넓으시네요...그 상황에 웃음이....전 울어버릴텐데...^^ 진짜 맘 아프네요...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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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0.
2005.04.10.
하핫... 이렇게 많이 위로해주실 줄은 몰랐는데... ^^;;; 안그래도 지금 차 안에 진짜루 카메라 하나 할까 생각중입니다...ㅡ.ㅡ... 나이스리님 정보는 잘 새겨 듣겠습니다. 아직은 맘이 약해서... ^^;; McYoYo님처럼 야예 덴트집 사장님하고 친해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허.. 동네에 원한 살 사람도 없고... 질투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 하여튼 다들 위로 + 정보 감사드립니다~~~!!! 참 테러당하신 분들 힘내십시오!!! 티지는 어쨌든 이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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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2005.04.11.
저도 예전 차에서 많이 경험했습니다.
글고 애기낳고 나서 텔레비를 새로 샀는데...곧 잘못된 시기에 구입했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안정된 주차공간이 마련되는 즈음에 새차를 구입하시는게 젤 좋구요~! 주차공간 협소한 곳에서 차를 타신
다면 가급적 세차를 안하시는게 젤 좋은 약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예전에 때로 코팅된 차를 몰고 다녔었고요~! 새차나와서도 광택한번 안 입혔습니다. ㅋㅋ
글고 애기낳고 나서 텔레비를 새로 샀는데...곧 잘못된 시기에 구입했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안정된 주차공간이 마련되는 즈음에 새차를 구입하시는게 젤 좋구요~! 주차공간 협소한 곳에서 차를 타신
다면 가급적 세차를 안하시는게 젤 좋은 약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예전에 때로 코팅된 차를 몰고 다녔었고요~! 새차나와서도 광택한번 안 입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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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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