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님 잘 지내시죠..? 수고하셨습니다..

저두 본넷방음했는데 핀은 4개정도 부러졌구요...
엔진커버 방음도 하시면 더 좋을 듯....

본넷... 하고싶은것중 하나이지여... ^^;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인슐레이터 마운트라고 하던가??? 부러지셨다는 핀... 부과세포함 개당 55원입니다 ^^

조기 흡음재는 저렇게 모양이 다되어서 나오나요?
그냥 저것만붙여도 효과가있는지.. 가격은여?

전 격벽 방음하고 싶은데요.....
격벽 방음을 DIY로 해볼까 생각중입니다....어려우면 포기...^^

이렇게 방음 하는군요...

지뇽님 오랜만이예요^^
엔진커버는 이전에 했습니다.
티지오빠님 흡음재는 재단된걸 샀습니다.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는 않는것 같네요.

커버 잘못 뜯으면 키가 부러집니다.... ^^

흡음제 제단된건 쓸데없이 비쌀텐데
모양이 밥먹여 주는것은 아니참 소리죽여주는것은 아닐거구만요.
저도 저런식으로 하고 역시나 방음제는 안발랐고
흡음제는 천이 아닌 검은색 수지 같은것을 썼는데
기존 인술레이션 패드 안쪽에만 흡음제를 붙인것이 아니라 바깥쪽에도 한장 더붙여 버렸구만요.
그러고 나니 핀 고정하는데 5톤 정도의 힘이 들어가는것 같데요.
엄지가 부러지도록 눌러야 핀 너클이 걸릴둥 말둥 하더구만요.
그나저나 독도지킴이님 수고하셨습니다.
아시죠. 이쪽 방음이 그래도 간편한 방음쪽에 속한다는것을.....
그리고 저도 직접가서 저 업체 흡음제를 구경했는데 포기했습니다
상당히 고가에 얇더구마요.
물론 얇다고 성능이 떨어진다고는 볼수 없지만
그렇다고 효과가 좋다고 믿을수도없고
업체 말을 100% 믿을수도 없고..
엔진쪽이야 총알 압박이 안오겠지만
문짝 할려면 흡음제 구입할려면 상당한 압박이 오겠더만요.

흠... 그렇군요.

멋지네요^^

긋긋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