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시네요... 밑에 사진 강추..^^

하하 잼있었습니다. 구뜨~~ 청평 함 뜨야 하는디

음.. 저도 풍절음이 약간 문제시되는데...

긍정적으로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역시 원폴님입니다.. 유 윈...^^

우와~
대단하십니다...^^;

^^ 풍절음 잡아주는 효과가 있어요~ 저도 예전에 했답니다... ^^

세상의 모든 개는 다 이쁩니다...*^^*

아지님 죄송ㅋㅋㅋ
저한테 왜 죄송한지...
전 송아지의 아지인데...
그리구
아지란 어린나무가지라는 뜻입니다...

원폴님은 조만간에 양대봉샵사이에 샵을 하나 내실듯....

대단하십니다~

아.... 兒枝 말씀인가요?
아지 앞에는 송,강,망... 생략되는 게 많은 것 같네요(실례)
요즘 산에 약초로 쓰이는 어린 나무가지가 잘 올라 왔던데 한 번 하러가죠...

마지막 사진에...all in~~~!

전 풍절음이 아직 안심해서...^^:

나도 하고싶다
어디서 구입하나요?

저도 풍절음 때문에 한 건 아니구요(소음 감소는 오히려 부수적 효과?) 문 닫을 때 들리는 텁!! 하는 묵직한 소리가 맘에 들어서..

착한 남자님//일반 철물점에서도 팔고요.

자세한 내용은 나만의 팁에 횐님들이 올리신 글 참조하시구요.

대단하시군요...^^

대단하십니다...^^*

저거.. 외경 8mm 맞나요?

굿!!11

독거미 남// 독거 미남//
뒤의 표현이 좋군요.
외경 8미리 안됩니다. 저도 처음에 8미리 했다가 포기하고(성공해도 문이 안 닫힐 것 같은...) 육안으로 골랐는데 호스에는 그렇게 표기되어 있더군요.
저 호스 표기로 6미린지 좌간 6들어 가는 것도 해 봤는데 너무 가는 것 같아 저걸로 다시 했거든요.
처음엔 문을 좀 세게 닫아야 할 정돈데 금방 부드러워 질 것 같구요.
일단 6이든 8이든 문짝 하나에 3미터가 좀 넘게 드는 것 같으니까 일단 한쪽 문 할 분량만 사다가 마음에 드시는 걸로 하심이 좋을 듯 하네요.

저도 장착 했습니다...
전 투명한 호스를 넣었는데요~(작은 아버지가 후닥닥 넣으셔서 확인 못했습니다. 몇 미린지... ^^)
만족하고 다닙니다...

풍절음도 없고 무엇보다 텁~텁~ 거리는 중후하고 안정적인듯한 소리... ^__^

나만에 팁에 올렸었는데..
제가 직접 하지 않아서 자세한건 못 올렸었는데요~ 원 폴님이 친절히 올려주셨네요~

예.... 살색하이바님과 산사랑님 그리고 여러 횐님들의 글을 보고 사진 다시 찍어 올린겁니다.
여러가지 정보 고맙습니다.

저 작업을 하면 풍절음이 어느정도 감소 할려나?
바람소리 시끄러워 어떻게 좀 하려했는데...

대단하네요...호스는어디서

천공의기사님 // 위 사진중에 깃발 모습이 보이죠? 전에는 100키로 정도 달리면 깃발 펄럭이는 소리가 차내로 들렸는데
작업후 오늘까지 계속 주행해 본 결과(120키로 정도에서도) 지금은 거의 안 들리더군요.
비용 대비(저 호스는 미터당 4-500원인가 하니까 13미터로 다 둘렀으니 단 돈 만원도 들이지 않고) 효과는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스크랩해 갈께요~~

대단한 원폴님 .....정말 존경스럽다....
근데 저거 어떻게 하면 된거죠....전 잘 이해안되는데.....
어느부분을 뜯으면 저런부분이 나오죠????

아 저도 이건 꼭 하고픈데...

마이더스님// 차 문을 열면 차체에 빙 둘러 붙어있는 검은 고무가 보입니다.
그 고무 전체를 탈거하는데 도아스카프에 물려 있기 때문에 도아스카프를 탈거하고(첫 번째 ,다섯번 째 사진) 잡아당기면 쉽게 탈거되고 맨윗 부분으로(네번째 사진) 삽입합니다.
조립은 물론 역순이고....
처음엔 너무 밀착이 좋아 문이 잘 안닫히는 경우가 있는데 창문을 조금 열면 잘 닫힙니다.
나머지는 나만의 팁에 살색하이바님 글 참조하시고...
그레도 안되면 연락주세요.

규격은 8x5를 찾으면 될까요?
저도 꼭 필요한듯...
안사람 힘이 넘 좋아 앞 창문 열어놓은 상태에서 조수석문을 확 닫았는데
예전에 액센트에서 듣던 텅~ 하는소리... 대략 난감...
시간나면 꼭 하고 싶네요!

너무 호스가 딱딱해서 특히 겨울철에 깨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
호스의 경도가 높아서 자칫 도어의 변형이 있지는 않을까요...?

여튼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