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지는 왜하는건가요? 제가ㅣ 잘 몰라요 ^^*

저두 궁금하네요~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고
싶어요..
많은 정보공유 부탁해여~~

안정된 전기 공급이 가장 큰 역할이죠..
접지 튜닝을 하면 접지 불량에서 오는 전압 하락을 막을수 있습니다..
원래의 의도는 차량의 주행거리, 운행기간이 지남에 따라 접지부위가 느슨해지거나 부식되어 생길 수 있
는 전압강하를 방지하기 위함이죠.

저렇게 접지하면 득이되는 점이 뭔가요?
안정적인 전기공급이 안된다는 소린가요??

잘 이해가 안가서요~ 지송~~

전 그냥 보는걸루 패쓰!
이렇게 차를 왕창 뜯었다 붙여서 과연 소음이 얼마자 줄까요? 객관적인 데이타 (데시벨미터) 가 있으면 좋으련만.

접지를 이용한 소음 감소는 거의 미약합니다. 안정된 전력을 공급하는것 뿐이죠..

또한 미세한 마력의 차이도 난다고 합니다.

거의 배선이 벨로오프 HID와 같네요.. 복잡하기가..^^

HID배선도 같이 보이네요... ^^ 일단 접지한후에 큰차이는 사실 모르겠습니다... 3일정도 안타다가 탄거기 때문에 감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예전에는 어떻더라던지... ㅡㅡ; 아무래도... 이곳 저곳에서 추천하는 만큼... 효과가 있겠죠...

새차에서는 체감하기가 어렵겠지요... 하지만, 차가 노후화되거나 사고충격등으로 순정접지포인트의 접지가 불량해져서 전원계통이 불안해지면, 센서의 수명이 단축될 수도 있고... 이로인해 잡기힘든 잔고장이 생길수도 있고...
여러모로 보약개념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접지(earth)라는 용어보다는 등전위 본딩(bonding)이라는 용어가 맞을 듯 싶습니다.

접지까지.... 허... 전부 하시네요...

접지는 사실 사운드 튜닝의 기본이져...
그런데 요즘은 노후된 차량의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위해서 많이 DIY하시죠...
사실 사운드 튜닝하지 않을 차라면 새차에는 접지 효과 없을듯 싶습니다..

전기점화 방식이 않인 디젤차 에도 효과가 있나요

예전 똥꼬찢어지게 가난했던 시절 그 이름도 아련한 '라노스' 1.5도 아닌 1.3 수동을 탔었습니다.
그 때 접지를 했어죠.....
이 후 눈내린 겨울날에도 단발시동은 확실했던 것으로 어렴풋이~~ 기억됩니다. ^.^

사실 순정상태에서도 접지는 되어 있습니다........접지를 한다고해서 당장은 피부로 못느낍니다.....더군다나 새차인 티지같은경우는요.....하지만 나중에 2~3년 모시구 그때 가서 접지 하시면 조금은 효과가 있을겁니다....그때도 사실 못느끼지요...저같은 경우는 그랬거든요....이론상으로 원한하고 안정적인 전류공급으로 전기장치에 효과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