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커버는 마스크 알피니스트 (앞좌석만...) 이구요
기어봉이랑 사이드 브레이크, 안전벨트 커버 역시 마스크 알피니스트 세트..
핸들커버는 걍 이마트서 산거..
핸들커버랑 헤드쿠션 마스크꺼 사고싶은데 총알이 딸려서 아직 미 구매..조만간 살 예정...

음... 에어컨 공기 구멍에 몰딩 했구(윗부분에 창쪽 공기구멍도 했습니다...)
트위터 링에 크롬(?) 링 했는데 자기 사이즈가 아니라 뒤에 양면 테입 붙였음...

센터페시아 위에는 왼쪽부터 펜꽂이겸 카드 꽂이, 멋있게 생긴 방향제, 쪼끄만 방향제 올렸구요..

보조석 손잡이에는 조그만 수납 바구니랑 인형..

운전석 핸들 계기판 위에는 불 켜지는 나침반 붙였구요..(불은 지금 꺼진상태..
길 모르는곳 가니까 나침반 필요하더군요... GPS는 비싸니깐...쩝..)

도어 스텝 순정 사다가 갈아끼웠구,,,(작업시 실수가 조금 있었지만..)
공동구매로 스텝 몰딩 붙였구...

사진엔 안나왔지만 룸미러 큰거 끼웠습니다.. 염주랑 같이...
염주는 오토 기어봉에도 했구요....

참.. 브레이크랑 엑셀 페달도 끼웠습니다..

또 뭐 했더라??? 기억이 잘 안나네요... 이게 다인것 같기두 하구..쩝...
암튼 후레쉬 터뜨려서 찍었더니 시트커버가 번쩍번쩍 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