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꾸미기 타이어 바꿨습니다.ㅋㅋ [ 10분만에 꾸미는 초 스피드 DIY ]
- [검단]노라죠
- 조회 수 4036
- 2005.06.04. 01:05
조금전 퇴근하다가 조수석 뒷쪽 바퀴 파스로 인하여.. 긴급 조치 했습니다.
ㅋㅋ 보기만 해두 넘 웃겨...ㅋㅋㅋㅋㅋㅋ
오투바이 바꾸도 아니구....
핸님들... 갓길에서 타이어 교체시.. 안전삼각대 필히 설치하세요... "최소 10미터 후방"
이거 무시하지 마세요.. 핸님들의 안전을 위해서 필수 입니당...
우매 우짜노 총알두 없는디....이참에 타이어 ALL 바꿔야 하나.. 현제 제차에 장착된 한국타이어 넘 싫어서요.
우찌나 연한지 차가 출렁여서 멀미날 지경이네요..ㅋㅋㅋ
혹시 핸님들.. 금호 엑스타 DX 장착하시분 계서요.. 싸게살수 있는 가격과 주행감은 어떤지 알려 주심 감사요..
- img_3941.jpg (File Size: 54.8KB/Download: 5)
- img_3942.jpg (File Size: 285.5KB/Download: 4)
- img_3945.jpg (File Size: 237.9KB/Download: 6)
- img_3947.jpg (File Size: 228.9KB/Download: 5)
- img_3948.jpg (File Size: 223.5KB/Download: 4)
댓글
20
[안양]♥연지곤지♥
[성남]서기
[전·충]오레가마무르
세이푸
[서울]raiNBow
재머
[인천]☆ⓑⓔⓐⓣ★
tk군바리
[경]LandMaster[KG]
[旻炯]팜필이
깜장티지
티지현이
[서울]찌꼬
[검단]노라죠
[안양]팔자대로삶
[설]관세음보살
조광무
[서경]현욱
[서경]컨셉
빈이스포짱
01:14
2005.06.04.
2005.06.04.
01:56
2005.06.04.
2005.06.04.
06:14
2005.06.04.
2005.06.04.
09:16
2005.06.04.
2005.06.04.
11:54
2005.06.04.
2005.06.04.
11:56
2005.06.04.
2005.06.04.
12:17
2005.06.04.
2005.06.04.
14:01
2005.06.04.
2005.06.04.
나두 저거 장착할뿐 했었는데..ㅋㅋ
다행이 일찍 발견해서 바람 안빠졌다는.....^^~
군데 일요일날 빵구나는 바람에 카센타가 문을 연곳이 없어서..ㅠ.ㅠ
한 30분이상은 돌아다녔지 싶군요..ㅠ.ㅠ
다행이 일찍 발견해서 바람 안빠졌다는.....^^~
군데 일요일날 빵구나는 바람에 카센타가 문을 연곳이 없어서..ㅠ.ㅠ
한 30분이상은 돌아다녔지 싶군요..ㅠ.ㅠ
17:26
2005.06.05.
2005.06.05.
00:39
2005.06.06.
2005.06.06.
20:42
2005.06.06.
2005.06.06.
22:11
2005.06.06.
2005.06.06.
저두 저번에 펑크나서 한번 꺼내보았는데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이걸 어떻게 끼우고 달릴까 하면서...
또한 예전에 몰던차 타이어 한번 갈려다가 공구 부러진 다음 부터는 타이어 교체하는것두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그레서 보험사에 전화했더니 타이어 교체해주신다고 오셨는데... 기사분이 하시는 말씀이 5000원이면 스페어로 교체할 필요없이 펑크수리해 주신다기에... 조금씩 앞으로 움직이면서 바로 피스 박혀있는곳 찾아서 펑크수리 뽕~
이런 방법이 있는줄 몰랐네요~ 회원님들도 힘들게 스페어루교체하시지 마시고 보험사에 연락해서 직접 펑크수리 한번 해보세요! 넘 길게 늘어놓아서 죄송합니다.^^ 스포회원님들 모두 안전운전 하세요!
또한 예전에 몰던차 타이어 한번 갈려다가 공구 부러진 다음 부터는 타이어 교체하는것두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그레서 보험사에 전화했더니 타이어 교체해주신다고 오셨는데... 기사분이 하시는 말씀이 5000원이면 스페어로 교체할 필요없이 펑크수리해 주신다기에... 조금씩 앞으로 움직이면서 바로 피스 박혀있는곳 찾아서 펑크수리 뽕~
이런 방법이 있는줄 몰랐네요~ 회원님들도 힘들게 스페어루교체하시지 마시고 보험사에 연락해서 직접 펑크수리 한번 해보세요! 넘 길게 늘어놓아서 죄송합니다.^^ 스포회원님들 모두 안전운전 하세요!
23:05
2005.06.06.
2005.06.06.
저는 피스 박힌 것이 아니라.. 타이어 옆구리 파스로 인하여..
타이어 복구 불가능으로 사료되어 어두운 야밤 갓길에서 교체 했드래요...
이즘 시간이 [ 00시 05분 ] 이었지요.. 그것두 집과 불과 300미터 떨어진 곳에서요..
다음날 오토바이 바꾸 달구서 집앞 한바퀴를 도는데 우찌나 웃기든지.. 주위의 시선..ㅋㅋ
금호 센터에 알아보구 엑스타 DX 로 4짝 바로 교체 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주간이지만..
한국 타이어 넘 싫어요...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거금 67장하구 2천원 투자했습니다.
엑스타DX 교체후 주행감 : 돈 질 할만합니다...
타이어 복구 불가능으로 사료되어 어두운 야밤 갓길에서 교체 했드래요...
이즘 시간이 [ 00시 05분 ] 이었지요.. 그것두 집과 불과 300미터 떨어진 곳에서요..
다음날 오토바이 바꾸 달구서 집앞 한바퀴를 도는데 우찌나 웃기든지.. 주위의 시선..ㅋㅋ
금호 센터에 알아보구 엑스타 DX 로 4짝 바로 교체 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주간이지만..
한국 타이어 넘 싫어요...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거금 67장하구 2천원 투자했습니다.
엑스타DX 교체후 주행감 : 돈 질 할만합니다...
23:18
2005.06.06.
2005.06.06.
18:42
2005.06.07.
2005.06.07.
전 유턴하다 턱에 부딪혀서 바퀴 옆이 찢어졌었는데여 그 타이어 끼고 강남에서 용인내려갓다가 용인근처에선 티지 타이어를 구할수가 없어서 다시 그 타이어로 장안동까지가서 겨우 갈아끼었다는...
그때가 10월달이라 티지 초창기때라 타이어 재고가 없었나바여;;
그때가 10월달이라 티지 초창기때라 타이어 재고가 없었나바여;;
22:17
2005.06.08.
2005.06.08.
23:09
2005.06.08.
2005.06.08.
16:11
2005.07.11.
2005.07.11.
14:39
2007.05.04.
2007.05.04.
10:40
2008.01.18.
2008.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