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 저번 다이벙개때 많은 회원분들이 도어트림부분은 정품도 레자라고들 하시더군요... 그러나 뒤 시트는 좀 레자분위기가 솔솔 풍기네요..^^: 제껀 레자가 아닐걸로 판명났습니다.. 그리고 레자고 가죽이고 본인이 신경안쓰이면 그만이지요...^^: 제꺼 보다 훨~ 빤듯한데요?? ^^: 그리고 무엇보다 쿠션 보기 좋습니다...^^:

허걱!!
공구가 보다 비싸다는...

부우님 말씀처럼 신경쓰지말아
야겠네요. ㅠㅠ

전 영맨이 서비스로 해준다고 해서리 맏겨서 시공해서 가지고 왔더군요..
물론 시버스 전에는 가죽시트값으로다가 33만원을 요구를 했구요..(첨엔 33만원주고 시공을 할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서비스를 계속 요구를 하니 서비스로 해준다고 하고는.33만원짜리 서비스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제 글을 검색해보면아시겠지만은.. 시공자체가 엉망이구 가죽또한 엉망이더라구요..
영맨불러서 A/s를 요구하니 시공업체 즉에서 해주지 않을것다는.. 해주기를 꺼려 하더군요.
계속 추궁끝에 정확한 가격은 알아내지 못했지만은..영맨들끼리는.33만원에 하는것이 아니고 보다 저렴하게 하는것으로
알아냈습니다.그러인해 차후 A/S는 없는 조건으로 하구요...
예상컨데..20만원내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