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한 리어스포일러를 추석때 붙여봤습니다.

테잎으로만 고정을 하였구요..

약간 삐딱하게 붙여지긴 했는데..

잘 안보이니... 그냥 냅두려구요..

은근 잘 안떨어지기도 하고... ㅎㅎ

사진 투척... ㅎㅎ

옆태가 그나마 좋아 졌어요... ㅜㅜ

아무것도 안게 없어서 허전합니다.. 

테잎은 두겹으로 발랐는데도...

군데 군데 아직 뜬 공간이 보이네요.. 

요걸 어찌할까요??

나중에 테잎을 다시 사다 발라야 하나 피스질을 해야 하나 고민중...

근데... 은근 안떨어 지더라는...

그래서 우선 힘줘서 더 눌러 놓긴했는데..

내일만 근무하면... 또 휴일이 돌아옵니다..

비록 전 일요일 당직이 있지만... ㅜㅜ

다들 힘내자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