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장착점에서 했습니다.

장착하고 운전해보니 안정적으로 옆구리를 잡아주더군요.

기존꺼보다 높이가 높아졌구요.  옆구리를 잡아주니깐 그만큼 좁은느낌도 들고 타이트하네요.

코너링시 안정감은 있습니다.

내릴때 바닥 버킷부분이 튀어나와서 좀 거슬리긴 합니다. 적응해봐야지요.

빨강색으로 선택했는데 그런대로 괜찮네요.

아쉬는점은 트렁크 열고 뒷쪽을 봤을때 실이 적색이라 라인이 눈에 확 들어오는데 잘 안맞네요.

이건 어떤거든 사제로하면 뭐 어쩔수 없다고 장착점에서 그러는데. 뭐 그냥 그래요.

장착점에서 시트 청소안해주시네요.....ㅋㅋ 주말에 내부 청소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