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기아마크에 흑고무 코팅을 해서 달았었죠..어느날, 흑고무 코팅을 벗겨내고 아예 도색을 할까 했는데, 작업중 하자 발생..

일단은 다 걷어내고, 시트지로 마무리.. 왠지 허전하다 싶어, 마침 쓰다 남겨둔 시트지 발견..

"K" 마크를 당당히 붙였죠...

괜찮았습니다. ^^(ㅋㅋㅋㅋ)

그런데...

비가 몇 번 오고, 자동세차 서너번 하고 나니, 슬슬..내구력이 바닥날것 같은 위기감 발생...(상북이도다님 참고 하셔요~) 결국, 정보의 바다를 뒤지고 뒤져, 렉서스 필이 나네 뭐 어쩌네, 하고 말들이 많은 기아로고 장착..

이젠, 안건드리려구요..ㅋㅋ

다른 스포 회원님 휠캡 튜닝기 보고, 저도 휠캡까지 깔 맞춤으로..

NWE SPORT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