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그렇죠??말못하고 피가흐르지도 않는 기계지만...정붙이고 아껴주면 기계한테도 정이 붙는거 같네요...맘이 좀 그러시

곘네요^^

전 절대 안팝니다.

차 바뀌면 또 시간, 쩐, 검색시간, 등등 노력 엄청 들어 부어야 하고

장 단점 파악 하고 . 익히는데 넘 힘들고 . 다이 한것들의 노고가 ㅋㅋㅋ

후방카메라는 4시간 동안 방전 될때까지, 수시고 ㅋㅋㅋ

ㅎㅎ 어제는 스페너 깔깔이 5개 짜리 . 엄청 싸게 하나 내렸네요...

다이 할려니 힘이 들어서리....

연료필터, 브레이크 패드, 저저분주에는 밧데리 다이도 큰 깔깔이 들어 가지 않아 한칸씩 돌리는데 황짜증...


다 ~ 뒤로 하고 좋은차 로 ~ ~ ~ 가시나요 ?

추카는 드려야 겠군요...

확실히 첫차는 정이 들죠 팔고 나올때 이상하게 그 차가 저를 보는 느낌이 들어
다시가서 주인 잘 만나서 오래오래 여행다녀 라고 말해주고 왔었는데 차가 재산으로 보면 돈이지만
어떻게 보면 제 추억과 우리 가족 모두의 추억의 일부분 이였던....
차가 다른차보다 덜 빠르고 덜 광난다고 이젠 자주 안바꾸네요 추억을 파는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