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패브릭와인색상을 하구선 맘에 안들어서

다시 패브릭레드색상을 바꾸고 맘에 안들어서

이번엔 지브라 와인으로...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여기저기

할 수있는곳 다 작업중이네요...일단 여기까지...

썬룹도 해야하고 남은 작은부속들도 하고나면 쿠션이랑

방석이나 만들어봐야죠...열심히 부모님한테 미싱배우고 있어여..ㅋㅋ

별 짓다하네요...데쉬보드커버 하는데 빨리작업하다 극세사라

밀리고 울고해서 작업이 오래걸렸네요...내일은 가위로 구멍만 내면 끝~~~

여태 커버만들고 있었음...ㅎ 지브라 검정은 여친차 풀셋만들어야하고..

저는 와인색으로 풀셋~~쿠션,방석,무릅담요 정도~?  이상 내부였습니다...^^v

톰행님 모방 했습니다...ㅎㅎ 차안이 갑자기 더워지는데요...

곧 여름인데 분위기가 따수워보여요...ㅋㅋ 진작에 이걸로 했어야하는데

이리저리 짜자시리 한 돈이 중복투자가 되었네요.,..ㅎㅎ 나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