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을 생각하다가 상대적으로 하단에 위치해 있어 불편하다는 분이 있어. 패스
(사실,돈이 많이 부족해서.., 술을 자주 마시는 관계로(혹시 끊는 방법 아시는 분 비법(핑계거리)좀 알려주세요))

네비박스라는 것을 알게 되어 장착해 보았습니다.

상단매립도 생각해 보았지만, 전 눈앞에 걸리적 거리는 꼴(?)을 못봅니다,

구입은 중고(4만원-신품 7만2~3천원정도)로 구매 했습니다.

나름, 만족 합니다.

전선은 센타펜시아 우측으로 홈을 파서(겉에서는 안보임) dmb,전원선을 밀어 넣었습니다.

센타펜시아를 1년에 한두번정도 뜯는 일이 있지만, 동그란 3m 양면테이프를 여유분으로 몇개 사놓아서

그냥 소모품이다. 생각하면서 작업에 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