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만 된다면 센터페시아 속으로 마징가처럼 들어갔다 나왔다 하게 하고 싶은데 말이지요...
그게 안된단 말씀입니다...ㅡㅡ;;

저런 찍찍이 문방구에서 파나요?

저도 네비 리모콘 놔둘데가 마땅히 없어서,, 어떻게 붙일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백곰님 정보 감사합니다.^^

네, 문구점에 있습니다. 할인점 가시면 오백원에 팝니다.^^

대화명이 같네요^^ 여름에 찐뜩찐뜩해진답니다. 조심하세요.

아하~ 그렇겠군요! 백곰님!ㅋㅋ
대쉬보드니까 아무래도 햇빛 더 받을테고...
방법 없으려나...ㅡㅡ;;

대쉬보드에 양면테잎 잘못붙이시면 접착액이 보드사이사이에 들어가서 나중에 지울때 힘들지도 몰라요 ㅋㅋ

엥?! 접착액이 보드 사이사이로?!
흐음....
그러면 내일 당장 지난 번에 배운 대로 vhb 테입을 사서 바꿔놓아야겠군요!
그건 잘 떨어진다던데 괜찮겠죠?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손재주를떠나서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저걸 어찌생각하셨을까 멋져요~~

에너지스퐁이님//손재주로 말하자면 여기 다른 고수 횐님들이 진짜 재주 있는 분들이신던걸요.
불광튀지님//저걸 생각해낸 계기는 재주가 없어서 차를 뜯지 못했기 때문 아니겠습니까..ㅋㅋ

요새 여기 고수님들 올리신 후기 보며 매일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나도 언젠가는!!

제가 원했던 진정한 네비 거치대는요,
닫으면 감쪽같이 차체의 일부처럼 보이는 덮개!
그리고 '네비!' 하고 부르면 '징~'소리와 함께 덥개가 열리면서 마징가처럼 등장하는 네비!
(여기서 배경음악으로는 '짱가'가 나옵니다)
뭐 이런 정도의 수준인데요,
걍 꿈만 꿀 뿐입니다.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하는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나를 약간 괴롭힘...ㅡㅡ;;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