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비일자 : 2006 년 8월 18일
- 정비장소 : (서울 시흥 사업소)

- 현상 : 운전석 가죽시트의 앉는 부분의 가죽이 밀려서 들뜬 현상 / 좌,우회선 또는 유턴시 딱 딱 소리 나는 증상


- 정비내역 : 8월 1일 시흥사업소 시트 담당 직원을 만나 증상을 이야기 하고 나서 자재조회
                 가죽시트의 경우 자재 신청시 짧게는 1달 정도 소요 된다고 함 ( 시간 소요가 더 날수 있다고 함)
                 기아 홈페이지 정비신고 센터에 별도의 민원을 제기함
                 ( A/S 수리시간 별로도 자재 신청 수요가 너무 오래 걸림 )

- 정비결과 : 8월 18일 시흥사업소
                 문제가 있던 의자 분리후 도착된 자재 교체 (30분 소요)

- 정비 만족도 : 불만족

솔직히 운행 에는 별 지장은 없었지만 시트 외 유리 협력업체의 A/S 가 지맘대로 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아 본사측에 민원 제기를 해야만 빠른조치가 가능하더군요

일전에도 가죽 헤드레스트의 재봉 상태 불량으로 자재 신청 하고 무려 두달 만에 교체를 받은기억이 있습니다
협력업체에서 처리하는 정비 이기 때문에 기아 서비스 정비 이력에도 접수조차 안되는것 같구요

다른 회원님들도 시트쪽 A/S 를 받고자 하실경우 해당 사업소에 있는 시트업체 보다는 기아 홈페이지의 정비 관련 접수를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