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하시네요ㅋㅋㅋ
저도 출장가면서.. 400 키로 정도에서는 120정도..
600~800 사이에서는... 150~160 정도 밟아봤습니다.

길들이기가 뭐 있나요, 운전자 습관에 맞춰서 타주는게 길들이기죠ㅋㅋ

다른분들 말씀 처럼 고속에서는 정말 코너링도 만족 할만 하고, 가속력도 만족할만하고,
연비도 만족할만 합니다.
잘 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안전운전하시고 스포티지 많이사랑하세요

성능이 많이 향상되었으리가 생각됩니다.

습관이 중요하다에 한 표...

일반 시내주행에서는 예열 2~3분 후열도 3~5분정도 해줍니다~ 그리고 rpm두 2500은 안넘기구요 근데.. ㅠ 고속도로 오니,, 한번 밞아주라는..옆에 친구때문에 밞았더니..흐음.. 잘한짓인지 못한짓인지..ㅠㅠ 후회가되네요
근데 또한번 말하지만 스포티지 달리는차에 정숙함은 최고였습니다.~

고속도로 같이 속도를 일정하게 길게 낼수있는곳에서는 밟아줘야 합니다. 잘 한 겁니다.
그런데 예열 5분 후열 2분이 적당합니다. 고속주행 아니라면 2분까지는 필요없구요~ 안전운행하세요~!

예열5분은 과하지 않은가요.. 기름이.......

전 RPM 1000 이하로 떨어지면 서행해서 출발합니다.
아주 추운날 아니면 5분까진 안가던데요..
시간으로 얘기 하는건 좀 부정확한거 같아요.
후열 경우는 뭐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통 할수가 없다는..
주차하기 전에 대부분 서행하니깐, 차 세우고 10초 정도? 있다가 시동끄구요.. ㅋ.

저같은 경우는 예열은 해주지만 후열은 신경 안쓴다는....

저는 예열 후열 2분씩...

저두 예열 후열 약 2분씩...
차를 생각해서 오버 할때가 많기는하지만
기름값걱정에 2분을 기준으로 삼고있습니다~~ ㅎㅎㅎㅎ

시내주행시 힘을 많이 쓰는 운행을(언덕 같이 한번에 높이 올라가는길 같은곳이요..) 하지 않았다면 특별하게 후열은 필요 없습니다..시내주행시는 왠만하면 주차 하면서 후열이 거의 99% 다 된다고 보심 됩니다..
메뉴얼 상에도 나와있구요..
100이상의 고속 주행을 장시간 했을시에 후열이 필요한겁니다..
그런데 그 후열도 2분정도면 충분합니다.. 역시나 휴게소에 주차를 할려고 하면 1분정도 소요되고 거기서 주차할곳을 조금 찾는다고 시간을 조금 보내면 후열은 99%다 된다고 보심 됩니다..
후열 고속주행시에는 꼭 신경 써주시고 시내는 그렇게 신경 쓸 일이 없다는게 제 경험상 맞다고 말씀 드릴수가 있습니다..
후열 너무 오래하면 기름 무시 하지 못하실거 같은데 뭐든 적당히 해주는게 좋습니다..^^

안전 운행 하시길...ㅋㅋㅋ

음.. 제가 이문제로 광주 버스터미널옆에 서비스센타 가보니깐, 2500rpm되면 열린다고 저에게 말씀해주시더군요; 이렇게 보면 시내주행에서도 변속시나, 언덕주행시 2500rpm이 넘어가면 나중에 어딜가서든 후열이 필요할거같은데..ㅠ 아닌가요 ~?음.. 그리고 제가 후열을 되게 오래했네요 ㅎ 요센 1~2분에 끕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