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토욜..기아큐서비스가서 엔진오일 교환했는데요..(1050km)
엔진오일통에 순정품이라고 되어있고 .. 무엇인지 자세히 못봤네요...쩝..
4만2천원 소요되고...차량관리통장이라는거 만들어주더군요..앞으로 5000km 더타고 교환하라고 하더라구여..
엔진소리 깨끗하고 괜찮던데요...

저는 3만9천50원 받던데 ㅎㅎ
제 경우에는 오일 교환하구 당일은 조금 시끄러워진것 같구요(기분상?)
다음날 아침에 시동을 거니까 훨씬 부드럽고 조용하더라고요. 왜그런지 몰라 ㅎㅎ 기분탓이겠죠?

라베놀이 좀 시끄러운 편에 속하지만..
광유보다 시끄럽진 않을텐데..ㅎ

라베놀이 시끄러운게 아니라...
첨 엔진오일 교환하면 갑자기 소음 및 진동이 커집니다...
그나마 라베놀이라 덜 하실 듯...

나두 교환해야 하는데...흠..

전 라베놀로 갈고 무지 조용하다고 느꼈는데...
느끼는게 사람마다 다 다른가봅니다...
전 현재 3000km 정도 탔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른오일두 거의 그렇더라구여 첨에 교환하구나서가 더 씨끄럽던데요
조금타고나면 오히려 조용해 지는 느낌이네요..

혹시 오일주입이 조금 많은건 아닌지요!
저도 전에 교환후 더씨끄러워서 보니까,오일량 주입이 좀 초과 됐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