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가 2004년식 인데 밧데리만 벌써 3개째 교환했습니다.

작년말에 제러네터에서 소음이 심해서 재생 제러네터로 교환을 했었습니다.

교환후에 별 증상이 없이 한달을 운행 했었는데 1월달에 시동 불량으로

긴급 출동을 3번이나 불렀습니다. 제너레타 교환후 생긴 현상이라고  제너레터 교환했던 곳으로

전화를 했더니 간혹 스포티지나 투산 산타페 스타렉스 같은 차종들이 자가방전이 심한 차들이

있다 했습니다. 특히 경보기같은거 달린 차들이 그런 증상이 더 심하다하더군요.

순정 상태에서도 자가 방전이 심한 차들도 있다고 하구요.   제차도 경보기도 달려 있고

카 피시도 달려 있습니다. 카 피시땜에  보조 밧데리도 하나 더 달려 있구요.

스포티지구입 전  다른차로는 4~5년을 타고 다녔지만 밧데리 교환 해본 경험이 없었습니다.

제너레터로 밧테리 과충전 보호 신호선이 키박스에서 하나 나간답니다.

키를 off했을시 제네레터쪽에서 전력 소비가 없어야 하는데 키를 off해도 밧데리 전력이 소모 되는 차들이 있다는군요.

특히 경보기를 달고 난후에  밧데리소비가 많아 지는 차들이 많타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제너테터로 가는 신호선을 테스터기로 찍어 보니 전기를 소비 하더라구요.

그래서  키박스에서 나가는 신호선을 자르고 엔진룸에서 전원을 넣었더니 그 뒤로는 방전이 되지는 않터군요.

장안평 제너레터 재생 전문점에서 간혹 이런 차들이 있어서 자기네 재생 제너레타 때문인가 해서

순정품으로도 교환을 해봤는데도  신호선에서 전력 소비가 있더랍니다.그래서 연구를 한게 키박스로 가는 밧데리 과충전

신호선을 자르고 엔진쪽에서 전원을 다시 제너레터에 넣어주에 방전을 해결 했다합니다.

신호선을 연결 안해주면 밧데리가 과충전되어 전기계통이 문제가 생긴답니다

제너레터로 가는 과충전 방지 신호선을 체크 해보세요.제너레터 위에 있는 2핀 컨넥터가 신호선이라 했습니다.

작업은 장안평 제너레터 교환 했던곳에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