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출신학교,자격이나, 경력을 적는 것입니다.

꼭 입사하고 싶습니다. 이말은 자기소개서에 써야 할말 같군요......

떠버기님 꼭 입사하세요....^^ 홧튕!!!!!!!

왠 이력서냐
얌마 나도 일자리 하나건져줘

1999년 IMF 끝자락에 이력서 썼던 기억이 어렴풋이...

사연이 있어 마감 다음날 담당자에게 직접 접수하려고
3호선 지하철역에서 썼던기억이...ㅡ,.ㅡ;
사진도 양재역에서 즉석사진 찍구...ㅡㅡ;

이력서는 자기자신을 그럴듯하게 포장하는거죠...
채용담당자는 이력서와 사진만으로 1차로 지원자를 평가하니까요.
자신의 과거 경력 및 이력, 회사지원동기, 앞으로의 비젼과 자신의 좌우명등을 골고루
엮으시면 좋은 이력서가 나오지 않을까요?
내가 지원하는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부분을 직,간접적으로 부각시키면좋구요.
사회봉사이력이나 아르바이트등의 경험, 자격증도 대부분 플러스로 작용합니다..^^
꼭 합격하세요~~

1. 간단명료 - 긴 설명의 글은 절대로 읽어보지않고 쓰레기통으로 직행
2. 최대한 성의있는 글씨(정자체) - 흘겨쓰거나 성의없는글은 보지도 않음
3. 이전경력(경험,아르바이트,봉사)부각 - 생초보보단 경험이 있는 자를 원함
4. 사진은 가장자신있는것 부착 - 첫인상이 50%를 좌우함
5. 자기소개부문 - 과거보단 미래의 의지를 강조

감사팀에서 근무하다보니 본사나 계열사 인사팀에서 1차 서류심사 기준이 대략 위와 같더라고요
참조 하소서

전자계열이면...혹시 기술면접두 있남?

이력서는..어캐 쓰냐면..


잘~~써..^^

기술면접은 없구요~ ㅜ.ㅜ 그냥 일단 자신을 글로써 표현을 해보라는데...

나두 델꾸가~~~~

떠벅님//간단하잖아요 ㅋㅋ 봅인의 이력을 적으세요 ㅋㅋㅋ 농담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

이력서는 자신의 "이력"을 쓰는겨......

알바???????
암튼 좋은 결과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