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차량을 거의 타지 않는 오너입니다..

주로 와이프만 운행을 하죠.. 하루에 한 10~20분 애들 케어하는 그런 형태로만요..

겨울철이 되다보니.. 저번에 차가퍼져서...

하루라도 안타면 또 퍼질까봐.. 안타는 날에는 10분정도 시동을 걸어놓곤 합니다..

제차는 2008년식 가솔린 차량입니다..

날씨가 급속도로 추워져서 또 퍼질까봐.. 하루에 10분정도씩 시동을 걸어놓곤 하는데..

이런 행동이 차량에 안좋은건가요??

그렇다고 억지로 차를 끌고 나갈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퇴근길에 주차장에 들려서 시동만 거는데.. 잘못된 행동인지 알고싶어서요...

알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