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font color = green>첫 번째 서울경기 지역 공식 정기모임 후기</font>
- 안젤로
- 조회 수 447
- 2004.10.18. 13:34
안녕하세요 경기 지역장 안젤로입니다.
먼저 감사드리구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감사와 아쉬움이 남는 정모였습니다
1. 감사드리는 점 (Specially Thanks to)
1) 무엇보다 차량 약 30여대 및 50여분이 넘도록 멀리서 많이 많이 참석해 주신 서울/경기
지역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이하 무순 -
2) 즉석에서 격려사를 허락해 주시고 원거리 통신수단을 이용해서 좋은 말씀으로
지원해 주신 네티러브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사전에 연락이 되지 않은 터에 즉석에서 요청 드린 상황이라 매우 당황하셨을
텐데도 불구하고 격려의 말씀을 길~게 해주신 네티러브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3) 일찍 오시고 저와 같은 방향이 집이시라는 이유로 총무직함을 맡아 훌륭하게 해주신
남양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돈 챙기랴, 사진 찍으시랴, 사진 올리시랴, 후기 작성하시랴
쫓아 다니며 저 Support해 주시랴 일당백으로 뛰어 주신 남양님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서울경기방 공식 총무직을 맡아 주시길 꼬옥 부탁드리고 싶답니당 ~~)
4) 항상 동호회를 위하여 애써주시며 당일 날도 일찍오시어 예정보다 늦게까지
사진을 찍어주시고 또 올려주시고 덕분에 속초 볼일도 많이 늦게 되버리신 오베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속 깊으신 "메인"배경이시기에 늘 든든하고 또 든든하답니다^^)
5) 열성적인 마음과 실천하는 열정으로 DIY 활동과 또한 홍보활동을 열심히 해주시고 계신
제이 준상님과 곰팅_이원경님께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특히 곰팅님께서는 당일날 사진도 많이 찍어 주시고 또 제일 먼저 올려 주셔서
너무 많은 도움을 주셨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6) 공동구매와 관련하여 애써주셨고 또 애써주시고 계시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많은 활동이
충분이 예상되는 (본인께서는 비록 아니라고 하시지만) 레미마틴님 그리고 직접 장착된 가죽시트
를 회원님들께 보여주시고 장모님이하 일 가족 모든 분들께서 방문해 주신 예나아빠님께
또한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7) 지역방 스티커와 관련되어 지속적으로 관심제기와 디자인 그리고 열의적으로 활동해 주시고
계신 인터니즈님 (특히 시안도 직접 가지고 오셨지요) 그리고 (구리)하파님,, 뵙게 되어서
진심으로 반가웠구요 이자리를 빌어 공식적으로 저희 쪽에 필요한 디자인을 두분께서 맡아
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하파님 씨디는 .... 아시죠?? 인기 폭발
이었던거..)
8) 또한 지금은 비록 띄엄 띄엄이시지만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계시며 지속적으로 후방지원
을 은밀하게 약속해 주신 박재현님(사진이 문신 그득한.. 커피프리미엄의 주인공이신 그 분)
그 말씀을 믿기에 또한 더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거이 이거이 쫌 아부 같네 ~~)
9) 이하 당일 소래 뒤풀이 모임을 주선해 주시고 ..... 늘 제게 부족한 +2%를 채워 주시는
에 또..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서울지역장 EQzero님, 그리고 여기에는 미처 다 적을 수
없기에 그렇기에 더욱 감사드리고 감사드리는 서울/경기 지역 회원님 여러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리는 만큼 제게는 아쉬움도 다소 있었답니다
2. 아쉬운 점
1) 장소 선택
- 일부지역에 집중 (분당에서 2회 ?)된다는 일부 회원님들의 의견을 겸허히
수렴하여 비록 리플에 따른 대세 판단 및 장소 섭외였지만 추후에는 경기도
북부 혹은 서/동부쪽에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고려하겠습니다
2) 전체적으로 진행이 너무 공식적(?)이었지 않았나, 그래서 서먹서먹함이 빨리
없어지도록 진행해야하는 운영자의 책무를 다 못하지 않았는가 하는 아쉬움이 있으며
이는 향후 반드시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능력상 특정 회원님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부분입니다)
3) 기타 사항
- 모임후 가지려고 했던 덕담 한마디 노트(사진찍어 영구보관 하려고 했던) 에필로그 한페이지
작성이 저의 불찰로 누락된점 (덕분에 먼저 가신다고 밝혀서 비리 받아 놓은 정지명님의 글씨
만이 남아있는....) 이론 이론 .. 집에 가서야 아뿔싸 했다는 저의 머리나쁨을 쥐어박으며...
- 공식모임이 예상보다 일찍 끝난 관계로 이 이후에 관한 안내가 부족했고 따라서
계산하고 나오니 일부 먼저 가시고 전체 단체 사진 찍는 과정도 다소 늦게 진행되었다는 점
- 아 그리고 다음 번 각자 소개 시간있을 때 자기 자랑, 하시는 일 소개 많이 많이 해주세요
이야기를 하시면 서로 서로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그럴 수 있는 분위기를 엮어내는 것 또한 운영진의 몫이긴 하겠지만요,
선천적으로 마이크 두려움 증이 있으신 분을 고려해서 필요시 마이크를 끄고 진행하는...)
이상으로 자아비판겸 회원님들께 드리는 감사의 말씀으로 공식 정모 후기 작성을 가름할까 합니다
너무 칭찬만 하지 마시고, 너무 좋았다라고 만 하지 마시고 아쉬운 점 희망하는 점, 그래서 우리가
좀더 나아 질 수 있다고 생각되는 점 많이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서울 경기 첫 번째 정기모임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참석해 주시고 애써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경기 지역장 안젤로 민 문기 배상
먼저 감사드리구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감사와 아쉬움이 남는 정모였습니다
1. 감사드리는 점 (Specially Thanks to)
1) 무엇보다 차량 약 30여대 및 50여분이 넘도록 멀리서 많이 많이 참석해 주신 서울/경기
지역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이하 무순 -
2) 즉석에서 격려사를 허락해 주시고 원거리 통신수단을 이용해서 좋은 말씀으로
지원해 주신 네티러브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사전에 연락이 되지 않은 터에 즉석에서 요청 드린 상황이라 매우 당황하셨을
텐데도 불구하고 격려의 말씀을 길~게 해주신 네티러브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3) 일찍 오시고 저와 같은 방향이 집이시라는 이유로 총무직함을 맡아 훌륭하게 해주신
남양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돈 챙기랴, 사진 찍으시랴, 사진 올리시랴, 후기 작성하시랴
쫓아 다니며 저 Support해 주시랴 일당백으로 뛰어 주신 남양님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서울경기방 공식 총무직을 맡아 주시길 꼬옥 부탁드리고 싶답니당 ~~)
4) 항상 동호회를 위하여 애써주시며 당일 날도 일찍오시어 예정보다 늦게까지
사진을 찍어주시고 또 올려주시고 덕분에 속초 볼일도 많이 늦게 되버리신 오베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속 깊으신 "메인"배경이시기에 늘 든든하고 또 든든하답니다^^)
5) 열성적인 마음과 실천하는 열정으로 DIY 활동과 또한 홍보활동을 열심히 해주시고 계신
제이 준상님과 곰팅_이원경님께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특히 곰팅님께서는 당일날 사진도 많이 찍어 주시고 또 제일 먼저 올려 주셔서
너무 많은 도움을 주셨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6) 공동구매와 관련하여 애써주셨고 또 애써주시고 계시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많은 활동이
충분이 예상되는 (본인께서는 비록 아니라고 하시지만) 레미마틴님 그리고 직접 장착된 가죽시트
를 회원님들께 보여주시고 장모님이하 일 가족 모든 분들께서 방문해 주신 예나아빠님께
또한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7) 지역방 스티커와 관련되어 지속적으로 관심제기와 디자인 그리고 열의적으로 활동해 주시고
계신 인터니즈님 (특히 시안도 직접 가지고 오셨지요) 그리고 (구리)하파님,, 뵙게 되어서
진심으로 반가웠구요 이자리를 빌어 공식적으로 저희 쪽에 필요한 디자인을 두분께서 맡아
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하파님 씨디는 .... 아시죠?? 인기 폭발
이었던거..)
8) 또한 지금은 비록 띄엄 띄엄이시지만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계시며 지속적으로 후방지원
을 은밀하게 약속해 주신 박재현님(사진이 문신 그득한.. 커피프리미엄의 주인공이신 그 분)
그 말씀을 믿기에 또한 더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거이 이거이 쫌 아부 같네 ~~)
9) 이하 당일 소래 뒤풀이 모임을 주선해 주시고 ..... 늘 제게 부족한 +2%를 채워 주시는
에 또..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서울지역장 EQzero님, 그리고 여기에는 미처 다 적을 수
없기에 그렇기에 더욱 감사드리고 감사드리는 서울/경기 지역 회원님 여러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리는 만큼 제게는 아쉬움도 다소 있었답니다
2. 아쉬운 점
1) 장소 선택
- 일부지역에 집중 (분당에서 2회 ?)된다는 일부 회원님들의 의견을 겸허히
수렴하여 비록 리플에 따른 대세 판단 및 장소 섭외였지만 추후에는 경기도
북부 혹은 서/동부쪽에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고려하겠습니다
2) 전체적으로 진행이 너무 공식적(?)이었지 않았나, 그래서 서먹서먹함이 빨리
없어지도록 진행해야하는 운영자의 책무를 다 못하지 않았는가 하는 아쉬움이 있으며
이는 향후 반드시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능력상 특정 회원님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부분입니다)
3) 기타 사항
- 모임후 가지려고 했던 덕담 한마디 노트(사진찍어 영구보관 하려고 했던) 에필로그 한페이지
작성이 저의 불찰로 누락된점 (덕분에 먼저 가신다고 밝혀서 비리 받아 놓은 정지명님의 글씨
만이 남아있는....) 이론 이론 .. 집에 가서야 아뿔싸 했다는 저의 머리나쁨을 쥐어박으며...
- 공식모임이 예상보다 일찍 끝난 관계로 이 이후에 관한 안내가 부족했고 따라서
계산하고 나오니 일부 먼저 가시고 전체 단체 사진 찍는 과정도 다소 늦게 진행되었다는 점
- 아 그리고 다음 번 각자 소개 시간있을 때 자기 자랑, 하시는 일 소개 많이 많이 해주세요
이야기를 하시면 서로 서로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그럴 수 있는 분위기를 엮어내는 것 또한 운영진의 몫이긴 하겠지만요,
선천적으로 마이크 두려움 증이 있으신 분을 고려해서 필요시 마이크를 끄고 진행하는...)
이상으로 자아비판겸 회원님들께 드리는 감사의 말씀으로 공식 정모 후기 작성을 가름할까 합니다
너무 칭찬만 하지 마시고, 너무 좋았다라고 만 하지 마시고 아쉬운 점 희망하는 점, 그래서 우리가
좀더 나아 질 수 있다고 생각되는 점 많이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서울 경기 첫 번째 정기모임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참석해 주시고 애써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경기 지역장 안젤로 민 문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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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8.
2004.10.18.
14:26
2004.10.18.
2004.10.18.
수고많으셨습니다...
담에 제가 마이크잡을 일이 생겻을때... 인사만 하고 내려놓을 것 같으면 노래하라고 시키십쇼....
메들리 준비하겟습니다. ^^*
울마눌님이 안젤로님.... 영화배우같대요~ 좋으시겟어요 흐흐흐 ^^*
담에 제가 마이크잡을 일이 생겻을때... 인사만 하고 내려놓을 것 같으면 노래하라고 시키십쇼....
메들리 준비하겟습니다. ^^*
울마눌님이 안젤로님.... 영화배우같대요~ 좋으시겟어요 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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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8.
2004.10.18.
예나 아빠님... 멋진 동호회원님 덕분에 멋진 동호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것들만님 즐거운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다음 끝 까지 해주신 다는 약속 .. 입력들어 갑니당 ^^
대검님 메들리는 제 1순위로 그리고 영화배우 음 음... 갑자기 얼굴이 빨개져서무래..
(뷰리 앤 비스트??)
gilgane짱님 다음에 뵙겠다는 약속 지키실 거 죠??
네티러브님 .. 머릿수는 안늘려 주셔도 된답니다. 대신 격려사를 미리 녹음해서 보내주신다면 ㅋ ㅋ ....
즐거운 것들만님 즐거운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다음 끝 까지 해주신 다는 약속 .. 입력들어 갑니당 ^^
대검님 메들리는 제 1순위로 그리고 영화배우 음 음... 갑자기 얼굴이 빨개져서무래..
(뷰리 앤 비스트??)
gilgane짱님 다음에 뵙겠다는 약속 지키실 거 죠??
네티러브님 .. 머릿수는 안늘려 주셔도 된답니다. 대신 격려사를 미리 녹음해서 보내주신다면 ㅋ ㅋ ....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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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역...티지 가지고 정모가려면..이번 공구하는 네비게이션 꼭 사야겠네요. 담엔 저도 꼭 갈께요...ㅋㅋ
참! 인라인이나 스키 소모임같은건 얘기 안 되셨나요?
한강에서 인라인 타는거면 가고픈데요...*^^*
참! 인라인이나 스키 소모임같은건 얘기 안 되셨나요?
한강에서 인라인 타는거면 가고픈데요...*^^*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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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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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9.
차보다 사람이 먼저라고 말하며 사람만날라고 동호회에 들어왔는데............
첫모임부터 결석을 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첫 정모에 참석하신 회원님들이 참 부럽네요
두번째 정모에는 제가 재일 먼저 가도록 할께요.......................................
첫모임부터 결석을 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첫 정모에 참석하신 회원님들이 참 부럽네요
두번째 정모에는 제가 재일 먼저 가도록 할께요.......................................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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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
2004.10.19.
2004.10.19.
동호회 참석하는건 용기입니다. 마음만 갖지말고 용기를 내보심이 어떨런지요?^^
정식정모 첫회 제 생각엔 아주 만족하게 생각하시는데 다른분들은 어찌생각하시나요?
이번 정식정모 이전 몇번의 모임으로 저희 서/경모임은 자리는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용기를 내시고 시간도 내시어서 더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정식정모 첫회 제 생각엔 아주 만족하게 생각하시는데 다른분들은 어찌생각하시나요?
이번 정식정모 이전 몇번의 모임으로 저희 서/경모임은 자리는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용기를 내시고 시간도 내시어서 더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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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8
2004.10.19.
2004.10.19.
이런 아직 여기 리플을 달지 않았네요!!!
안젤로 님과 제로님!! 그리고 여러 회원분들을 보면서!! 그저 고맙고 기쁘고 행복할 따름이었습니다.
그리고 울 지역짱님들 정말 짱입니다요!!
안젤로 님과 제로님!! 그리고 여러 회원분들을 보면서!! 그저 고맙고 기쁘고 행복할 따름이었습니다.
그리고 울 지역짱님들 정말 짱입니다요!!
00:48
2004.10.20.
2004.10.20.
이궁 이번에는 꼭 가려고 했었는데....~ㅠㅠ..담에는 경기 서부나 북부쪽으로 아자아자...
일산쪽이 나을려나? *^^*
꼭 참석할께여...담에요...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일산쪽이 나을려나? *^^*
꼭 참석할께여...담에요...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08:04
2004.10.20.
2004.10.20.
첨부터 완벽할 순 없겠지요..
하지만 좋은기억에 남는 첫정모 였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자기소개 모임때 마다 해야하나요? '난 세상에서 자기소개 하는게 젤루 거시기 한디~~'
하지만 좋은기억에 남는 첫정모 였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자기소개 모임때 마다 해야하나요? '난 세상에서 자기소개 하는게 젤루 거시기 한디~~'
16:46
2004.10.20.
2004.10.20.
18:07
2004.10.20.
2004.10.20.
20:43
2004.10.20.
2004.10.20.
00:50
2004.10.21.
2004.10.21.
소개를 못한게 조금 아쉬웠네요~ ^^;;
다음기회때는 웅변대회마냥 소개할까 합니다. ㅡ,.ㅡv
운영진님들이 멋져 충분히 멋진 동호회가 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사회봉사도 하고... ^^;;
다시한번 멋진 정모진행에 감사드립니다. 일개회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눈~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