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락도 없이 가입하고, 허락도 없이 리플달아대고, 일부 회원님들껜 귀찮게 쪽지도 보낸 신입이라고 합니다.
(유료회원전환 뭐 이런건 없겠죠?^^...)

얼렁뚱땅 글 남기고 모르는척 서경방에 흡수?될려고 그랬는데... ^^;;..

경기도 안양에 살고, 분당으로 매일 귀찮은 몸 이끌고 다니면서 하루하루 서랍안 흰봉투를 언제 던질까 고민하는 직딩입니다. (그런데말이죠, 이제 그런 고민하면 안되겠더라구요. 이미 질러버렸으니... ㅡㅡ;;.. )

언제 나올지 모르는 블루스포티지 기다리며 오늘도 여기서 두어시간 머물다 갈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그리고 막 가입하신 따끈한 신입분들 모두 반갑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__)~

오프때 뵈요~ *^^*







p.s 여기저기 글들마다 오프때 보시자 리플을 달긴 달았는데... 흠... 정작 본인은 안나가면 뒷일?은 우짤라고 이러나..흠흠...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