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 오느라 수고하신

수원흰둥이님과 데코스님~고생하셨슴돠~

안전하게 벨트도 채우고...

뜨끈허니 히터도 틀고

1시간을 달려 온 흰둥이님

개~~~~~~~~~~감사효...

피자의 비주얼은...정말 압도적이었소...

요래 불 나간 내 똥꼬도 수배해 주시고ㅜㅠ

감 동 의 도 가 니 요~~

늦게 합류해 피자 맛 못본..데코스님..ㅜㅠ

(글고보니 사진도 안찍었네...)

피자를 안줘서 그른가......

콤파운드 찾아준다더니...종일 찾으시던...(포기요~^^ㅋ)

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휠~링이 된듯해서 참 좋습니다..

한달이 넘도록 비실대고 있다보니...

몸도 맘도 지쳤는데..

적절한 시기에 참 잘도 알고 먼길을 찾아와준...

두분~~감사하오~~

덕분에 아픈지도 모르고 수다 잘 떨었소이다~^^

몸관리 잘 해서 번개때 꼭 만나도록 합시다요

(안전히 잘~~~~돌아가셨나...몰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