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시 창문의  물때가 너무심해

백미러로 차종을 구분하기 힘들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총동원하였으나  표시도 안나 . . 애만 쓰고 확 유리창을 뿌셔... 식초, 염산액, 감자, 콜라  실패

우연히 발견한 스텐레스 녹제거제 ( 젤 형태)로  한번 도포후 

5분정도 후에 보루에 다시 약제를 묻혀 한참 문지르니 없어지기 시작 했습니다.

2틀에 걸친  3번의  작업끝에 완전히 없애고 어는 정도 노하우를 알게되어

공유하려 합니다.

1. 약제는 강산성이므로  장갑은 물론 살에 뛰기지 않게 온 몸을 방어하여야 합니다.

2. 약제가 마르게 되면 역효과를 볼수 있으므로 마르기전에 약제를 묻혀 문질러 줍니다.

3. 햇볕을 쪼이면 약제와 화학방응으로 더 큰 얼룩이 질수 있으므로 그늘진곳이나 흐린날 작업합니다.

4. 물때가 살짝 있으면 솔에 묻혀 계속 붓질하면 효과적입니다.  완전히 마르기전 까진 알수 없습니다.

5. 마무리는 다량의 물로 워시 하여 주어야합니다.

후기 결국 인터넷을 뒤져 전문용 약제를 발견하였고 2번째 3번째 작업은 이약제를 이용 하였고 효과가 나은것 

같았습니다. 물때가 생기는 원인은 아마도 발수 코팅제를 도포하고 재수 없게 산성비를 맞거나 공사장 꾸중물

이 튀어 마르면 생기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여러가지 경우가 있어 거기에 알맞는 처방을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절때 쇠수세미나 페파를 사용하지 마세요. 

스케일리무버:옥션이나 인터넷에서 찾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