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설 딱지벙개후 이래저래 돌아댕기다가

성수대교에서부터 여의2교 까장 88을 쭈욱 탔습니다.

근데 거시기 한강철교쪽에 근처에 달리다가

2차선으로 달렸는데

차 밑바닥에서 드르르르륵..기관총을 쏘더라고요

순간 빵구났나..했는데

왠걸요..길이 안좋아서 타이어 부딧히는 소리가

에허..완전 전쟁통이더군요

하체방음 하신분 함 88 타보세요

김포방향으로 2차선 타보세요

테스트 겸..

하체방음을 하면 소음이 많이 줄어들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 옆에 타고 있었으면 민망할뻔했다니까요..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