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곳으로 가실 수 있을거예요. ^^

이직이라는게 쉽지 않은 선택인데...

그 용기가 대단하다 생각도 들고

결단력이 부럽기도 합니다..

전 그만 둬야지하고 하고 다닌 직장생활이 벌써4년차네요...(시작은 이틀 알바생각했는데..)

맬맬 퇴직을 꿈 꾸지만 다 버리고 나갈 용기가없네요ㅎㅎㅎㅎ

그 용기와 결단력 추진력이면 무엇이든 잘 해내실꺼라 믿습니다~

새앙쥐님의 앞날에 꽃길만 펼쳐지길 바라고

응원 해봅니다~^^

삼일절 즈음해서 다이벙개 한번 할까요?ㅋㅋ

고생하셨어요~ 도전정신과 새앙쥐님 이라면 이직도 잘되실겁니다 저는 두려워서 이제 그냥그냥 버티고 있는데 뭔가 새로운걸 해야하나 싶네요~ ㅎ 다이벙 하시면 시간 맞음 놀러가겠습니다 ㅎ 저도 3월은 학원다니라 바쁠듯 하네요 평일 저녁 늦게면 가보도록 할께요 ㅋ

오늘이 마지막 근무시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저녁에 소주한잔 하십시요^8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