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퇴근부] 아직 퇴근부 작성하신 분이 없네요...^^;;
- [경]Romantic:허니
- 조회 수 233
- 2004.09.13. 20:52
http://61.109.255.33/stream26/k2_10/mhs/021009_booheal/booheal1_02.asf좀 전에... 퇴근해서... 들어오니....
오후에 내가 못 본 글들이 가득이네요.
그리고.. 벙개취소 공지가.....ㅋㅋㅋ
공지를 못 챙겨서.....
롯데마트 근처까지 갔다가 그냥... 성재님이랑 전화 통화만 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 태화강변에서 바람 좀 쐬고...
그렇게 들어왔답니다.
여러분들은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 오늘은...
그렇게 바쁘지도... 그렇게 놀지도 않고.. 적당하게 보냈습니다.
의외의 수확도 많은 하루였구요....^^*
어쨌던... 이래저래 기분 좋은 하루 보냈네요.
남은 시간동안....
여러분의 하루도 멋진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오후에 내가 못 본 글들이 가득이네요.
그리고.. 벙개취소 공지가.....ㅋㅋㅋ
공지를 못 챙겨서.....
롯데마트 근처까지 갔다가 그냥... 성재님이랑 전화 통화만 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 태화강변에서 바람 좀 쐬고...
그렇게 들어왔답니다.
여러분들은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 오늘은...
그렇게 바쁘지도... 그렇게 놀지도 않고.. 적당하게 보냈습니다.
의외의 수확도 많은 하루였구요....^^*
어쨌던... 이래저래 기분 좋은 하루 보냈네요.
남은 시간동안....
여러분의 하루도 멋진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8
[경]◁바다:성재▷
[경]Romantic:허니
[경]진공청소기이대권
[경]진공청소기이대권
[경]◁바다:성재▷
[경]Romantic:허니
너부리[김찬]
[경]Romantic:허니
20:54
2004.09.13.
2004.09.13.
ㅎㅎㅎ... 기냥.... 로맨틱 장미의 주인이 될테구... 성격이 원래 워낙 로맨틱해서.....ㅡ ㅡ;;
뭐... 가을의 영향을 부정하지는 못하겠구만요.
뭐... 가을의 영향을 부정하지는 못하겠구만요.
21:15
2004.09.13.
2004.09.13.
21:47
2004.09.13.
2004.09.13.
21:48
2004.09.13.
2004.09.13.
21:50
2004.09.13.
2004.09.13.
22:44
2004.09.13.
2004.09.13.
퇴근은 아까 했는뎅.....
어쨌던 오늘 몸이 영 안좋아서리.... 별루인 하루 였슴다.....
제발 내일은 즐거운 하루가 되어야 할텐데....
아...하루님 얘기가 아니고 제 얘깁니다....
어쨌던 오늘 몸이 영 안좋아서리.... 별루인 하루 였슴다.....
제발 내일은 즐거운 하루가 되어야 할텐데....
아...하루님 얘기가 아니고 제 얘깁니다....
22:46
2004.09.13.
2004.09.13.
23:03
2004.09.13.
2004.09.13.
근디 왠 갑자기 로맨틱으루..ㅎㅎㅎ
훔..가을인가..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