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방도 몇명의 골수폐인이 빠지니까 넘 조용하다..
울산지역 첫 벙개때도 이러더만...이번에도 마찬가지...
역시 우리 지역장님이나 폐인들의 노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이제서야 깨닭았습니다.
손과장님은 오늘도 여지없이 가신건아니겠지요...
내일되면 사진이 올라오는데 성재님은 사진속에 없겠죠.
또 아이고 골이야 띵하네 니하호 이러시겠네요...
지금 누구랑 있는지 연락을 함 해야겠네요...
열심히들 삼겹에 소주 맛나게 드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