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다들 조심해서 아무탈없이 무사히 도착하셨겠죠...
너무나 좋은 분들이 많아서 너무나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내가 이 동호회에 잘 가입을 했구나 하는 생각을...
오늘은 러브네티님도 오시고 성재님 손과장님 하루님(이틀님) 명주씨(네비게이션)명석님 붕붕님 미영님(신랑)
넘 많아서 기억이 안남...ㅋㅋㅋ (머리가 나쁜관계로)
오늘 중으로 성재님께서 올리신 사진과 후기가 올라오고 뒤를 이어서 여러 횐님들을 글들이 무진장 많이 올라 오겠죠..
넘 반가웠습니다...오늘 재가 넘 말을 많이 했나보네요...(잠이 많이 오네요)
그래도 저의 작은 지식을 여러분께 알려 드려서 넘 좋았네여(망구 내생각)
오늘 재가 넘 시끄러웠죠...죄송합니다 (꾸벅꾸벅..)
그래도 인상은 확실히 각인을 남기고 왔겠죠...
앞으로 저(진공청소기)모르면 간~~~첩..^.*)
다른 분들도 인상이 남았지만 명주씨의 키가 넘 커서 장난이 아니었습니다(엄매 기죽어) 기죽어신 분 많을꺼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열심히 이야기를 나누었네요...(여러분도 그렇죠)
성재님이 올리시는 글이 무척이나 궁금합니다.(횐님들도 궁금하구요)
러브님 좋은 밤 되시구 부산구경 많이 하시고 조심해서 올라가세요...
아이구 많이 설래이네요...
좋은 꿈 꾸시고 잘주무세요...
이만 소인은 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