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낮에 좀 무료하고 나른하고..
- *바다*주성재
- 조회 수 550
- 2004.08.31. 15:20
점심을 외부 식당에서 주문해서 먹다가 얼마전부터 도시락을 싸서 다닙니다..
식당음식이 질렸기 때문이죠...식당메뉴도 한계가 있고..
혼자 사는 남자가 도시락 매일 같이 싸는건 도무지 쉬운 일이 아니죠..^^
솔직히 귀찮기도 귀찮고...아침에 더 일찍 일어나야 되니까..ㅎㅎ
또 다녀와서는 피곤한데 먹었던 도시락 통 설겆이두 해야하고...
전 집에서 음식을 잘 먹지 않으므로 설겆이 거리가 많지 않음에두 불구하고^^;
한달즘 그렇게 했을까요?
도시락 싸는거 포기...ㅎㅎ
그냥 집 가까우므로 집에가서 밥 후닥닥 먹고 다시 출근합니다^^;
뭐 반찬이라 해봐야 김치에 달걀 후라이..가끔 햄 이랑 참치 통조림,김..ㅎㅎ
제가 혼자 살기 시작한지 7년째라 음식솜씨는 자부하는 터인데..^^;가을에 김장하기 자원봉사를 하두 다녀서 김치도 담글줄 압니다만..^^;
그 귀차니즘으로 인하여..ㅎㅎ
오늘 집에가서 해두었던 밥에 카레라이스 올려서 김치랑 후다닥 먹고 입가심으로 베지밀 한병 마시고..
밥 남기는거 좀 그래서 많은 양인데도 불구하고..다 먹었더니...배는 남산만 해지고..
그래서 그런지..오후되니 나른해서 일도 하기 싫어지는군요...헤헷^-^:;;
그리고 오늘 따라 왜 이케 더운건지...
병원에선 에어컨두 안틀어주고..힝...
난 더운건 도무지 참을수가 없는뎅...
아함...
덥고 졸리고...힝힝...
식당음식이 질렸기 때문이죠...식당메뉴도 한계가 있고..
혼자 사는 남자가 도시락 매일 같이 싸는건 도무지 쉬운 일이 아니죠..^^
솔직히 귀찮기도 귀찮고...아침에 더 일찍 일어나야 되니까..ㅎㅎ
또 다녀와서는 피곤한데 먹었던 도시락 통 설겆이두 해야하고...
전 집에서 음식을 잘 먹지 않으므로 설겆이 거리가 많지 않음에두 불구하고^^;
한달즘 그렇게 했을까요?
도시락 싸는거 포기...ㅎㅎ
그냥 집 가까우므로 집에가서 밥 후닥닥 먹고 다시 출근합니다^^;
뭐 반찬이라 해봐야 김치에 달걀 후라이..가끔 햄 이랑 참치 통조림,김..ㅎㅎ
제가 혼자 살기 시작한지 7년째라 음식솜씨는 자부하는 터인데..^^;가을에 김장하기 자원봉사를 하두 다녀서 김치도 담글줄 압니다만..^^;
그 귀차니즘으로 인하여..ㅎㅎ
오늘 집에가서 해두었던 밥에 카레라이스 올려서 김치랑 후다닥 먹고 입가심으로 베지밀 한병 마시고..
밥 남기는거 좀 그래서 많은 양인데도 불구하고..다 먹었더니...배는 남산만 해지고..
그래서 그런지..오후되니 나른해서 일도 하기 싫어지는군요...헤헷^-^:;;
그리고 오늘 따라 왜 이케 더운건지...
병원에선 에어컨두 안틀어주고..힝...
난 더운건 도무지 참을수가 없는뎅...
아함...
덥고 졸리고...힝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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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청소기
*바다*주성재
*바다*주성재
기아부산닷컴(손경수)
너부리
*바다*주성재
*바다*주성재
17:12
2004.08.31.
2004.08.31.
19:54
2004.08.31.
2004.08.31.
19:55
2004.08.31.
2004.08.31.
20:28
2004.08.31.
2004.08.31.
음....울 클럽이 좀 안정화되면 러브님께 건의해서 주결모를 만들어야겠군요....뭔 말인지는 다들 아시겠죠?
정신상태가 쪼옴~~~ 혼자선 안될것 같아여....**^______________^**
정신상태가 쪼옴~~~ 혼자선 안될것 같아여....**^______________^**
20:39
2004.08.31.
2004.08.31.
21:06
2004.08.31.
2004.08.31.
21:30
2004.08.31.
2004.08.31.
재가 아가씨 소개 시켜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