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횐님들 올만에 글 남깁니다.(생존첵)
- [경]라온[028]
- 조회 수 121
- 2005.06.27. 22:20
이제 한참 바쁜 시기는 지나가는것 같네요.
전국정모 이후로 온라인이든 오프든 제대로 참석도 못하고, 엄첨 바쁘게 지냈네요.(울 마눌 볼 시간도 제대로 없었다는...)
오늘 날씨가 참 찌뿌둥 합니다. 바람은 부는데 몸은 온통 땀으로 쩍쩍 붙고, 하여간 먹고 살려고 이리 바쁘게 지내니 한숨이 나올때도 있다는... ㅋㅋㅋ 갑자기 푸념이 되었네요.
그동안 눈팅만으로 사이트 보다보니 요즘 모두들 바쁘신지 접속 회원이 예전에 비해서 좀 저조하더군요.
상반기때는 바쁘고, 하반기때는 좀 한가한 시간을 보내실려고 하시나...
모두들 안부가 궁급합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이제 곧 장마라고 하니 안전운행하시고, 항상 건강하게 지내세요.
요즘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많이 생각합니다. 바쁘게 일하다 보니 제 살들이 몸에서 탈출하려 합니다.
안 그래도 말랐는데, 더 마르게 생겼습니다. 이일을 어째~~~~
하반기때는 (온라인이든, 오프든간에) 욜심히 활동 함 해 볼랍니다. 해~ 봅! 시다.
전국정모 이후로 온라인이든 오프든 제대로 참석도 못하고, 엄첨 바쁘게 지냈네요.(울 마눌 볼 시간도 제대로 없었다는...)
오늘 날씨가 참 찌뿌둥 합니다. 바람은 부는데 몸은 온통 땀으로 쩍쩍 붙고, 하여간 먹고 살려고 이리 바쁘게 지내니 한숨이 나올때도 있다는... ㅋㅋㅋ 갑자기 푸념이 되었네요.
그동안 눈팅만으로 사이트 보다보니 요즘 모두들 바쁘신지 접속 회원이 예전에 비해서 좀 저조하더군요.
상반기때는 바쁘고, 하반기때는 좀 한가한 시간을 보내실려고 하시나...
모두들 안부가 궁급합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이제 곧 장마라고 하니 안전운행하시고, 항상 건강하게 지내세요.
요즘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많이 생각합니다. 바쁘게 일하다 보니 제 살들이 몸에서 탈출하려 합니다.
안 그래도 말랐는데, 더 마르게 생겼습니다. 이일을 어째~~~~
하반기때는 (온라인이든, 오프든간에) 욜심히 활동 함 해 볼랍니다. 해~ 봅! 시다.
댓글
8
[경]김선홍[055]
[경]복실이아빠[023]
[경] T.N.T[054]
[경]도사:성완[020]
바다[001]
[경]라온[028]
[경]개돌
▶◀[독도]배꼽030
22:47
2005.06.27.
2005.06.27.
22:51
2005.06.27.
2005.06.27.
23:00
2005.06.27.
2005.06.27.
23:23
2005.06.27.
2005.06.27.
23:26
2005.06.27.
2005.06.27.
모두들 반갑습니다.
ㅋㅋㅋㅋ 나의 하반기는 7월부터임당~~~
7월부터 억시로 많이 보이시더~~~ ^^:
성재는 결혼 준비는 잘 되어가고...
ㅋㅋㅋㅋ 나의 하반기는 7월부터임당~~~
7월부터 억시로 많이 보이시더~~~ ^^:
성재는 결혼 준비는 잘 되어가고...
00:33
2005.06.28.
2005.06.28.
06:16
2005.06.28.
2005.06.28.
11:03
2005.06.28.
2005.06.28.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물론 울 횐님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꼭 담에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