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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정모 후기...2탄

  • 진공청소기2000W[KG]
  • 조회 수 7074
  • 2004.12.14. 22:25








오늘 마무리 2탄을 올립니다...
하루종일 긴장하신다고 화장실 많이 들락날락 하신게 눈에 훤히 보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열한번째 : ξ붕붕ξ[NYN]형 님은 체력이 장난이 아니고 연세에 안맞게 잘 노시데요...
붕붕형님 말씀데로 나이를 꺼꾸로 드셨더라구요...
드실거 마실거 다드시고 노실거 다노시고 노래부르고 춤도 추고 온동네 뛰어다니시고 나서
혼자서 조용히 방석 끌어모아서 배고 깔고 덥고 주무시더만 언제 일어 나셨는지 생존책하고 들어 온 사람들
끌어모아서 훌라 한판을 치자고 하시는데 참으로 황당하더라구요...
이제 다시 노셔야 한다면서로...이것 뿐 만 아닙니다...
아침에 일어나셔서 식사하고 족구에 미니축구에 땀을 흠뻑 젹시는 모습은 좋았는데
바지를 배끝까지 올려입은 모습의 옷입는 맵시는 영락없는 40대가 맞데요...
그래도 노시는건 20대더구만요...!! 도대체 형님의 체력은 어디서 그렇게 나옵니까...?
너무나 부럽더라구요...
                        
열두번째 : 산적:병룡은 넘 늦은시간에 와서 아무것도 묵지도 못하고 넘 불쌍한 동상입니다...
올때 빈손으로 온건 아니더라구요...음식 이름은 모르겠지만 내가 먹긴먹었는데 기억이 안납니다...요즘 재 상태가 안좋습니다.
산적에게 매번 신세지고 음식도 못먹이고 보내서 마음이 넘 아픕니다...
그렇다고 상품을 챙겨준것도 아니고 다음에 내가 하나 따로 준비해줄께...섭섭한 마음 풀어라...

열세번째 : 블루 마우스는 나와 떨어져 있어서 나랑 접촉한 시간이 없기 때문에 잘 모름...패스
근데 함 diy에 빠지니까 삼매경이데요...차나온지 얼마 됬다고 그러시는지...
지금 차는 이상없이 잘 타고 다니남...

열네번째 : 성完이형님 은 재가 얼굴이 기억이 안납니다...넘 조용히 계셨던 분이라서 패스합니다...죄송합니다...
식사와 술은 많이 드시고 가셨죠...?
          
열다섯번째 : 카투유의 엄청난 협찬으로 인해 난 날개를 달고 열심히 정모준비를 할 수 있게 했던 고마운 동상입니다...
근데 재 눈에 띠지 않아서인지 기억이 없습니다...패스 !!
역시 같은 업종에 있는 사람은 뭐가 틀리도 틀리더만요 경보기 설치하는데 뒤에 앉아서 열심히 독학을 하고 있더만
그라고 성재사마의 차에 푸우님이 기증하신 리어 스포일러를 정성스럽게 설치하고 사진찍고 하는 모습이 완전이
업자였다는...
      
열여섯번째 : ㄱㅐ란[NYN](여친(현옥씨)1)
ㄱㅐ란의 숨겨둔 여친과 같이 와서 우리의 자리가 더욱더 빛나기는 커녕 솔로들의 염장을 지르는 못된 친구입니다...
ㄱㅐ란은 손형님의 폭타주 신공에 말려서 한잔 묵고 화장실 변기와 키스신을 얼마나 찐하게 하던지...참으로 눈꼴이...
그 키스신을 바라보고 있는 여친은 ㄱㅐ란의 등을 사정없이 내려치고 ㄱㅐ란의 껍질을 부술려고 하더만요...
여친은 잠도 못자고 한 쪽 구석에서 쭈그리고 자고있고 ㄱㅐ란은 화장실 변기와 키스신이 덜 끝났는지 계속
덜낙날락하는데 도저히 못봐주던 여친은 아침에 ㄱㅐ란을 깨어서 후라이 해먹어버려서 ㄱㅐ란이 잠시 사라졌다는 전설이
경원마을에 아직도 내려오고 있습니다...
여친이 깨어버린 ㄱㅐ란의 우지직 깨지는 소리가 밤만 되면 우리집까지 들여와 내가 잠을 자지 못하여
여친님의 한을 풀어주고자 대신해서 몇일째 위령재를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ㄱㅐ란은 어제의 ㄱㅐ란이 아닙니다...후라이 입니다...  
다들 후라이로 불러 주심이 않을듯합니다...

열일곱번째 : [경]규한(마눌1,애기1)                        
규한분도 처음에는 조용히 있는듯하여 조용한 분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였습니다...생기신 모습은 점잖은 분으로 오해하기 쉽상입니다...
다른 횐님분들 그렇게 보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이분도 손행님의 폭탄주신공에 말려서 한잔묵고 완전히 이성을 잃었다는...
근데 왜 나에게 이상하고 야릇한 눈빛을 보내시고 마눌님의 손에 이끌려서 가는데 도통 모르겠다구요...
왜그러신겁니까...
근데 끌고 가시는 여친께서 규한님 을 쳐다보는 눈빛이 더욱더 살벌하더라구요 이 인간 집에가서 두고보자
후라이를 ㄱㅐ란으로 만들어버릴려는 눈빛에 다시금 놀라고 말았습니다...
한쪽에서는 ㄱㅐ란을 후라이로 만들판인데 여친님 은 후라이를 ㄱㅐ란으로 만드신다니...
엄청난 내공을 소유하신 분인걸로 판명났습니다...다들 신으로 모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게 조용히 집에만 가셨어도 패스가 되었을텐데...
왜 저한테 걸립니까...?

열여덟번째 : [경]미영이^^(주상1)                        
미영씨는 운전으로 인하여 엄청난 술을 앞에 두고 마시지도 못하고 군침만 꼴깍꼴깍 넘기는 소리가
저의 귀를 치고 가는게 더 들리더라구요..
그많은 술을 못묵는 미영씨를 대신해서 주상께서 째수하고 미영씨를 약을 올려가며 드시는게 너무나 치사해 보이더라궁
그래서 두사람의 거리가 점점 멀어졌나 봅니다...
집에 가셔서 두분 부부싸움이나 없었는지 궁금하네요...이상무...맞나요...?
  
열아홉번째 : [ALL]◁바다:성재▷                        
성재사마는 울 횐님들 예상외로 많이 오셔서 기분이 엄청 좋았는데 식당 아줌마와 삼겹살 쟁탈전에서 2ROUND KO패
내 삼겹살 돌리도라는 소리가 아직까지 경원마을 어딘가에서 지나갈때마다 들립니다...
그집에 귀신이 붙었습니다...성재사마 귀신...아마 이번주중에 경원마을 어귀에서 성재사마를 쫗을려는
귀신굿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왜 그래 존심강한 사람을 건딘 죄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존심이 무지 상한성재사마는 당한 분풀이를 술로 대신해서 시원과 화이트를 벗삼아 마구 마셔서 전정모에 이어서
또 뿅하고 가버렸습니다...
뿅하고 갔는데 어디간지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온 티지를 찾아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마 삽겹살에 한이 맺혀서 찡박혀서 울고 있었을겁니다...
우리의 지역장을 울보라고 호를 붙여주는것도 좋을 듯 사료됩니다...

스무번째 : 그림자                                        
그림자횽님은 늦게 오셔서 식사도 재데로 못하고 성재사마의 우는것을 찾아서 달래주려고 이리저리 뛰어
다녔다는데 아마 배가 무지하게 고팠을 껍니다...
횽님께서는 성재사마를 찾아 다니시면서 앞으로 울지 말라고 생존책하신분들에게 말씀을 하고 다녔습니다...
혹시 성재사마가 보이면 나에게 꼭 와서 내품에 안겨서 울어라고...
너무나 마음이 따뜻한 횽님 이십니다...

스물한번째 : [경]비풍초                                          
비풍초께서는 비풍초를 다잃는 바람에 기가 허해져 먹었던 아까운 음식을 내공을 발휘하여 다시 되새김질을
몇번이고 반복을 하셨습니다...
그 되새김질로 인하여 달빛그림분게서 가져오신 음식까지도 못 먹게 했다는 흉융한 루머가 떠돌아 다닙니다...
그 되새김질을 정리하고 치우시고 하신 분이 바로 미스고임을 재가 어케 말씀을 드리겠습니까...
비풍초분께서는 미스고분께 따로 인사를 드려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스물두번째 : 달빛그림                                        
역시 고령이시라 술에는 장사가 아니시더라구요...
기분에 취해 술에 취해 모든 사람이 동생으로 보여서 말씀을 아래로 하시는게 참으로 어른 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저의 진행에 차질을 상당히 많이 주신점 감사히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인드 콘터롤로 언제가 사라져서 차에서 주무시고 나오셨다가 저한테 딱 걸렸습니다...
그 이후 따로 전화를 드렸을때는 말씀을 높이시고 그러시는데 그러시지 않으셔도 저는 무관합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창원,마산,김해 벙개때 또 한번 뵙죠...

스물세번째 : 사과나무
사과나무님은 처음에는 조용하신분인줄 알았죠 근데 약간의 몽류병이 계신분인줄
알고 얼마나 깜짝 놀랬는줄은 생존책하신분들은 아실겁니다...
그리고 작으신분이 어찌나 무거우시던지 형님 옮긴다고 그날 고기쬐끔 먹은거 다 소진했습니다...
다음에 고기 많이 사주세요...

스물네번째 : [푸우]박준영(후배1)                        
저와 팔씨름 번외 게임에서 아깝게 분패를 하신분이시죠...
아깝게 분패를 하신게 아니었습니다...저를 충분히 이길수 있었는데 예의상 졌다는군요...
그래요 다음에 다시 한판 합시다...누가 쌘지 다시 한 번 합시다 그때는 내기를 하죠.OK
역시 술 앞에서는 장사가 없다는 말이 푸우 님을 보고 하는 말씀이시더군요...
엄청 드시데요...17년산을 혼자서 반병이상마시면서 그것도 완샷을 때리더라구요...저는 2잔 완샷
그리고 나서 친구야(동욱)아 같이 가서 자자하고 철퍼덕 경품위에 누워서 아침 끝가지 주무시더만요...
어찌나 코를 심하게 구시는지 코소리에 훌라가 안되더라구요...
술앞에는 장사가 없습니다...푸우님 다음에는 기분에 드시지 마시고 즐기세요...

스물 다섯번째 : 허니
몸이 안좋은 상태에서도 멀리까지 외서 가짜(음력) 생일에 기분좋은 생일빵을 맞은건 아마 추억에 평생 남을겁니다..
저희 회사에 와서 돈찾는다고 인출기에 생일이라고 뜨더라구요...
그래서 알고 재가 정모 및 생일 파티를 할겸해서 준비한겁니다...
허니도 성재사마의 삼겹상KO패로 인하여 마음고생이 상당히 많았던 중의 한 사람입니다...
아마 같이 마음 아팠을겁니다...
몸도 안좋은 상태였는데...
          
스물 여섯번째 : 내이름은지야(마눌1)                        
형님의 고기보다 채소를 많이 드시는데 전 채식주의 인줄 알았습니다...
아줌마 여기 파조리게 한 접시더요...ㅎㅎㅎ 집에서는 형수님께서 고기만 사주시고 채소는 안사주시나봐요...
한이 맺혀서 열띰히 드시는 모습니다...넘 X쌍해 보였다네요...
두분모두 경품을 타시고 좋아하는 모습이 (나평생 이런 횡재가 있나,난생 처음이야) 눈에 보였습니다...
남몰래 흘리는 눈물이 앞을 가렸다는 뒷 얘기가 있더군요...
아마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였을것 같네요...ㅎㅎㅎ

스물 일곱번째 : [경(까치)]오혜성                        
그다지 크다란 사건이 없던 분입니다...너무나 조용히 계시다가 즐기시고 가신분이라 별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저한테 안 찍힌게 천만 다행일거라고 생각하시고 계시겠죠...?

스물 여덟번째 : 손과장님                                          
폭탄신공은 어디서 연마를 하고 오셨는지 그리도 경상방 횐님들이 싫었던겁니까...?
왜 다들 하나같이 폭탄신공으로 모두 보내버려셨는지 전 지금까지도 이해가 안갑니다...
참으로 형님을 원망하는 분이 많을겁니다...
형님의 셩격이 정날하게 드러나는 하루였던거 기억하십니까...?
고스톱의 게임으로 형님이 야리다는 것을 저 말고 다른분들도 알고 이제부터 멀리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미지 쇄신에 노력을 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스물 아홉번째 : 최성원(여친(고임경)1)                        
성원씨 이야기보다는 여친의 이야기를 해야겠네요...(압박을 느껴서)
미스고의 활약으로 인하여 그날의 방이 너무나 빛이나고 좋았던 기억밖에 없습니다...
무슨일을 하시는 분인지 정말 궁금하군요...?성원씨보다 훨씬 더 즐기더라구요...
비풍초분의 뒷수습을 마무리하고 사방팔방 뛰어 다니면서 오빠,언니를 연거푸 불러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성재사마의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는!!!(도대체 무슨이야기를 한거여)
그리고 팬클럽 만든다는 말 아무도 한 적없습니다...오해하지 마세요...
다음에 저랑 같이 시원이를 두고 한판 뜹시다...

서른번째 : 배꼽(마눌1,애기1)                        
죄송합니다..재가 그때 열심히 끝발을 올리는 중이라 재데로 인사도 못드리고 사죄합니다...
식사는 하고 가셨는지...?
다음에 오시면 재가 꼭 한사발 대접하겠습니다...
꼭 만나뵐수 있도록 기회를 주세요...

서른 한번째 : 짱&쵸코맘
먼곳 광주에서 재가 초대를 해서 오셨는데 재데로 대접도 못하고 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피곤함을 뒤로하고 생존책을 하신점 깊이 감사드리며...
밤에는 누구땜에 깊은 잠을 못주무시고 선잠을 주무셔서 많이 피곤하셨을건데 끝까지 남어셔서 식사도 하시고
그래도 잘올라가셔서 글을 남겨 주셔서 너무나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늦은 밤까지 생존책 하신분들만 알고 계실겁니다... 그시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를!!!^.^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서른 두번째 : 바다거미
ON-OFF LINE에서 처음 뵙는 분인데 인사차 오셔서 즐기시다가 가셔서 너무나 고맙게 생각합니다...
계속 자주 뵈었어면 합니다...

서른 세번째 : 윤정도
이분도 넘 조용하신분... 그러나 이것은 알고 계셔야겠다는 생각에 말씀을 드립니다...
아마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바로 폭탄주의 원료를 공급하신 공급책입니다,,,
폭탄주 한 방에 가신분들은 이분께 해장국 비용 청구하십시요...

서른 네번째 : 광안리 백수
참으로 말씀이 많으신 분 이더군요...술 기운으로
근데 술깨시면 아주 점잖은 분이더군요...
목소리와 톤이 틀려지더라구요...
이정도로만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진공청소기 보고 느낀 제3회 정모후기였습니다...
약간의 차이가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 사실을 근거로 작성하였기에
저에게 돌을 던지시는 분은 재가 찾아가서 티지를 테러 할겁니다...
끝까지 읽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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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경]까치@혜성
오호 ~~ 1탄에 이어 2탄까지 읽으니 닉네임이랑 사람 얼굴이랑 매치가 좀 되네요 ㅋㅋ

고생하심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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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
2004.12.14.
【경】바다:성재[KG]
휴..미리 자수하길 망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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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6
2004.12.14.
진공청소기2000W[KG]
넘 약하게 했나 싶네요...
자기 부분만 읽었다고 판단이 됨....
쓴 사람 생각해서 모두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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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2
2004.12.14.
【경】바다:성재[KG]
내가 은제 대충 하는거 봤나?ㅡㅡ;;
그리고 뭘 근거로 내꺼만 봤다고 생각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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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4
2004.12.14.
내이름은 지야
진공청소기님, 정말 큰 횡재했습죠.^^
아직도 그 상품들을 어디에다 쓸지 몰라서 둘이 쳐다만 보면 다시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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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5
2004.12.14.
【경】바다:성재[KG]
약하다 싶음 더 쎄게 해도 상관없음..
잘못했으면 혼나는거 당연한거고 다신 안그래야지..하는 반성도 필요한것이라고 생각함.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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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5
2004.12.14.
내이름은 지야
참, 진공청소기님, 후기 2탄 잘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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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
2004.12.14.
[경]까치@혜성
다 읽어봤어욤.... 저뿐만 아니라 모두 다 읽어 봤을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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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8
2004.12.14.
[경]레드 팬더:희야
청소기님 관찰력이 뛰어나네요
술 많이 안드셨나보네요 기억력이 상당히 좋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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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
2004.12.14.
[경]통나무
대단히 사실묘사가 뛰어나십니다.
그동안 닉과 모습이 매칭이 안 되었는데,
이제 감이 팍팍 옵니다...
김해에서 담에 소주한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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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2
2004.12.14.
[경]비풍초
진공청소기님 감탄하였습니다.
어찌그리 소상하게 모든일을 잘 기억하시는지....
좋은것만 기억하시지 않좋은것도 다 기억하구 말입니다.
대단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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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2004.12.14.
[경]Romantic:허니
ㅋㅋ....
청소기와 나의 화장실 데이트 이야기가 빠져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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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9
2004.12.14.
미래파
하하 사진에서도 술냄새가 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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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1
2004.12.14.
[경]*대장-성현*
생존첵 및 증언 합니다..
청소기님과 끝까지 이모든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물론 술은 엄청스레 먹었습니다.
나중에는 냉장고를 털어서 마셨습니다..(사실임)

그리고 산적님이 가져 오신것은 폭립 이었습니다..
너무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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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7
2004.12.14.
[경]성完이
정말 재밋게 읽었습니다. 이 많은 내용을 쓰신다고 수고하셨구요..
처음 정모 참석이라 조용히 있다가 갔는데요.. 다음에 진수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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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4
2004.12.14.
[경]ξ붕붕ξ[KG]
추리닝 줄이 빠져가지고 자꾸 내려가니 올리는 수 밖에~~~~
그걸 안놓지고 봤냐? 이 웬수야~~~~~
총쏘기한테 걸리면 모든 걸 다 빨리고 패가망산합니다. 조심들 하시길~~~~ㅎㅎ
역시 고여사의 활약이 베스트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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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2004.12.15.
기아부산닷컴(손경수)
총소기님.....
야리다니.......
난 야리지 않아요......
난 정말 야린 거 싫어하는데.......
내가 젤루 싫어하는 단어를 붙이다니........
구역장님 할거니깐 혼낼 수도 없고........
ㅎㅎㅎ 담에 밥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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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2004.12.15.
[경]LandMaster[KG]
대단하다.......청소기님.~~~~~~~~~~~~
다읽어 봤음......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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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2004.12.15.
[경]마.앙마:성원
ㅡㅡㅋ 청소기형님 낮에 도대체 뭐하세용 ㅡㅡㅋ 역시 무섭다 그리고 제 얘기 빼먹어서
담에 안갈려구요 고여사 버스 태워 보내 드리져 삐졌음
아~ 생각해보니깐 한일이 없네요 전...
그리고 성재형이 백혈병 걸렸다고 수술해야된다고 ;; 그래서 울었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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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5
200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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