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 사랑덩어리 들입니다.....
- 너부리
- 조회 수 584
- 2004.09.02. 11:23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제 보물들입니다...
1호는 딸내미, 이름은 민서구 이제 42개월(4살)됐습니다... 잘 안먹어서 엄마, 아빠 속을 태우지만 얌전하고 착해요...
2호는 머쓰마, 이름은 민혁이구 20개월(3살)입니다... 너무 잘먹구 밸라구 그렇습니다...얼굴이 전쟁터죠...
사진은 민혁이 돌때입니다.
중전마마는 얘들 둘이 놓곤 완전히 퍼져서 제가 만약 사진 올리면 아마 이혼당할 겁니다....아님 마자죽든가요....ㅠ.ㅠ;
담에 가족들도 올 수 있는 정모같은 것도 하면 재밌겠네요...
중전마마 윤허가 있어야 가겠지만 가서 모두가 함께하면 참 좋을것 같네요...
성재님, 애기 잘 본댔죠..... 내가 끄읕까지~~~지켜 보겠어~~~~~
- 민서,민혁2.jpg (File Size: 78.7KB/Download: 4)
댓글
7
알찬ㄱㅐ란(송영석)
*바다*주성재
기아부산닷컴(손경수)
진공청소기
최명주
산적
짱아치
11:26
2004.09.02.
2004.09.02.
11:36
2004.09.02.
2004.09.02.
아까 진공청소기님께 사돈 하자고 재의 했는데..... 답이 없어서.....
울 아들놈 10살 입니다.생긴건 괜찮은데..... 좀 까붑니다.
사돈에 관심 있슴 연락 주세요......
딸들이 만ㅎ으니 골라야징..... ㅋㅋㅋ
울 아들놈 10살 입니다.생긴건 괜찮은데..... 좀 까붑니다.
사돈에 관심 있슴 연락 주세요......
딸들이 만ㅎ으니 골라야징..... ㅋㅋㅋ
12:04
2004.09.02.
2004.09.02.
딸,아드님이 상당히 이쁘고 잘생겼네요ㅛㅛ.
눈에 넣어도 안아프겠네요...
너부리형님 얼굴을 못뵈서그런데 딸,아들을 보니까 아빠,엄마도 미남,미녀겠네요...
저는 딸 하나로 끝입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프겠네요...
너부리형님 얼굴을 못뵈서그런데 딸,아들을 보니까 아빠,엄마도 미남,미녀겠네요...
저는 딸 하나로 끝입니다...
12:26
2004.09.02.
2004.09.02.
13:17
2004.09.02.
2004.09.02.
02:22
2004.09.03.
2004.09.03.
08:41
2004.09.03.
2004.09.03.
정모때 델고 나오시면 맞겨만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