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처음 차 받았을때 킬로수..난 200킬로가 넘던데..ㅡㅡ;;아~~신발같은...쩝
- 김기성
- 조회 수 1229
- 2004.08.28. 01:29
헉스..게시판 읽어보니 처음 차받앗을때 다들 57킬로 라고하시던데..어떤님은 킬로수 만으면 인수 거부하라시구..
쩝...이런 간장같은 일이있나....글 읽고 보니 찝찝해서요..글이 좀 험악하죠.,.^^;;
여튼..오늘 220킬로 탔습니다...2만언어치 넣구 긍데 아직80에서 100은 더 탈것 같던데요.....짐작입니다..기름양보구
지레짐작으로..^^;;연비는 조은거같네요..아직 세차라 길을 들여야 하겠지만..
레벨이 아직 9네요..ㅜ.ㅜ...혹 저를 미워하시는건아닌지...ㅎㅎ 넝담입니다..
모두 안전운전하세요...글내용이 영양가가 없네요..ㅎㅎ;
쩝...이런 간장같은 일이있나....글 읽고 보니 찝찝해서요..글이 좀 험악하죠.,.^^;;
여튼..오늘 220킬로 탔습니다...2만언어치 넣구 긍데 아직80에서 100은 더 탈것 같던데요.....짐작입니다..기름양보구
지레짐작으로..^^;;연비는 조은거같네요..아직 세차라 길을 들여야 하겠지만..
레벨이 아직 9네요..ㅜ.ㅜ...혹 저를 미워하시는건아닌지...ㅎㅎ 넝담입니다..
모두 안전운전하세요...글내용이 영양가가 없네요..ㅎㅎ;
댓글
4
땡큐
아까징끼
*바다*주성재
임종명
09:04
2004.08.28.
2004.08.28.
안녕하세요...^^*
차받으셨다니 부러울따름입니다......
레벨은 가입인사란에 글올려주시면 7로 올라가요... 경험치 더쌓으면 5로 된답니다.....^^*
차받으셨다니 부러울따름입니다......
레벨은 가입인사란에 글올려주시면 7로 올라가요... 경험치 더쌓으면 5로 된답니다.....^^*
09:53
2004.08.28.
2004.08.28.
전 우리 친절한 영맨께서 서울서 울산까지 직접 가져다 주신답니다..--;
400km가 넘는 거리를..걍 차에 태워서 보내요..그러니..그게 더 안심이 안된답니다..
살살 잘몰고 오겠답니다..ㅜ.ㅡ
내 맘두 모르고..미터기 100까진 내가 찍어보고픈 맘인뎅..ㅜ.ㅡ
400km가 넘는 거리를..걍 차에 태워서 보내요..그러니..그게 더 안심이 안된답니다..
살살 잘몰고 오겠답니다..ㅜ.ㅡ
내 맘두 모르고..미터기 100까진 내가 찍어보고픈 맘인뎅..ㅜ.ㅡ
12:11
2004.08.28.
2004.08.28.
안녕하세요..
저두 어제 차 받았져.. 처음으로 새차 산건데.. 이 기분이 평생 같음 좋겠음다.. 첨에 사진만 보구는 모양이 좀 이상하다.. 생각두 들구 특히 KIA에 똥그라미 요 엠블럼이 사진에서 왜그리 이상하던지.. 그래서 쏘렝이 살라구 20일인가 영업소 가서 첨 티지를 봤읍니다.,.. 헉... 이거 머야 사진 언놈이 찍은겨.. 이런 생각이 들더군여.. 그래서 바로 생각할거 없이 티지 계약.. 게다가 한 오백 싸니... 와이프 왈,,, "쏘랭이 한다며 머여!!! 그케 조아보여??" , "낼 같이 와서 봐봐.... 작살이야..!!" 그래~~~~~서 담날 같이 가서 봤져,,, 와이프 표정이 (이걸 어케 글로 표현하나..) 암튼 사진기사 누군지 좀 잘찍지... 첫인상이 중한데... 아튼 계약한 날과 다음날의 과정입니다.. 그 뒤부터 격일로 밤을세워 일 했는데도 티지 생각하며 기분좋은 날을 보내기를 일주일(27일입니다..).. 쿠궁... "차나왔는데 썬틴이랑, 등록해서 담주 월욜날 드리겠읍니다.. 하길래" , "노~~~우.. 먼저 타구 다니다가 등록하져" 하구 바로 달려가서 가지고 와서 타고 있읍니다... 이 느낌 영원히 간직하믄 좋겠다... 이상 유성과 전민동 근처에 출몰하는 은색 티지의 쥔장입니다... 아 글구 전 168ㅌ킬로 찍혀 있드라구요,,, 직접 몰고 와서 그렇다던데.. 옆에 딴차 보니까 41킬로.. 요놈은 옥천에서 몰구 온 넘이구 ... 암튼 안전운전하시구... 티지 몰구 좋은 주말을 보내세요..
저두 어제 차 받았져.. 처음으로 새차 산건데.. 이 기분이 평생 같음 좋겠음다.. 첨에 사진만 보구는 모양이 좀 이상하다.. 생각두 들구 특히 KIA에 똥그라미 요 엠블럼이 사진에서 왜그리 이상하던지.. 그래서 쏘렝이 살라구 20일인가 영업소 가서 첨 티지를 봤읍니다.,.. 헉... 이거 머야 사진 언놈이 찍은겨.. 이런 생각이 들더군여.. 그래서 바로 생각할거 없이 티지 계약.. 게다가 한 오백 싸니... 와이프 왈,,, "쏘랭이 한다며 머여!!! 그케 조아보여??" , "낼 같이 와서 봐봐.... 작살이야..!!" 그래~~~~~서 담날 같이 가서 봤져,,, 와이프 표정이 (이걸 어케 글로 표현하나..) 암튼 사진기사 누군지 좀 잘찍지... 첫인상이 중한데... 아튼 계약한 날과 다음날의 과정입니다.. 그 뒤부터 격일로 밤을세워 일 했는데도 티지 생각하며 기분좋은 날을 보내기를 일주일(27일입니다..).. 쿠궁... "차나왔는데 썬틴이랑, 등록해서 담주 월욜날 드리겠읍니다.. 하길래" , "노~~~우.. 먼저 타구 다니다가 등록하져" 하구 바로 달려가서 가지고 와서 타고 있읍니다... 이 느낌 영원히 간직하믄 좋겠다... 이상 유성과 전민동 근처에 출몰하는 은색 티지의 쥔장입니다... 아 글구 전 168ㅌ킬로 찍혀 있드라구요,,, 직접 몰고 와서 그렇다던데.. 옆에 딴차 보니까 41킬로.. 요놈은 옥천에서 몰구 온 넘이구 ... 암튼 안전운전하시구... 티지 몰구 좋은 주말을 보내세요..
17:54
2004.08.28.
2004.08.28.
지나간 일들에 신경줄이시고요 이제부터 우량아로 키우시면 10아들 안부럽지 않을까요!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