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새로운 9월 1일을 맞이하며..
- 땡큐
- 조회 수 989
- 2004.09.01. 08:57
안녕하세요 ..
또다시 새로운 달의 1일을 맞이 하네요..
지금은 가을이구... 벌써 9, 10, 11, 12월 이렇게 4달 남았네요...
매월 1일이면 기쁨보다는 슬픔(?)이 많아요.. 나이를 먹어가서 그런지..(진짜 어른신들께는 죄송합니다. ^^)
후회도 항상 더 많고..
그렇지만 이러한 생각들이 저의 과거를 반성하게 해준답니다.
그리고 이제는 남은 4개월을 어떻게 보낼지 오늘 하루는 심사숙고하며 장고의 하루를 보내렵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이 가을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 잘되기를 기원할께요 *^^*
그럼 끝으로 기합한번 넣고 가겠습니다.
아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
또다시 새로운 달의 1일을 맞이 하네요..
지금은 가을이구... 벌써 9, 10, 11, 12월 이렇게 4달 남았네요...
매월 1일이면 기쁨보다는 슬픔(?)이 많아요.. 나이를 먹어가서 그런지..(진짜 어른신들께는 죄송합니다. ^^)
후회도 항상 더 많고..
그렇지만 이러한 생각들이 저의 과거를 반성하게 해준답니다.
그리고 이제는 남은 4개월을 어떻게 보낼지 오늘 하루는 심사숙고하며 장고의 하루를 보내렵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이 가을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 잘되기를 기원할께요 *^^*
그럼 끝으로 기합한번 넣고 가겠습니다.
아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
댓글
정신이 번쩍드는군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_*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