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팀 번개때리고 나눠먹자는..

헉~ 여기까지.....

인터넷 폄..............

〈만드는법〉
① 먼저 살아있는 소라의 껍질을 깨고 육질부를 골라낸다. 소라의 육질부는 곧바로 소화기관인
내장부와 연결이 되어 있는데 내 장부위는 조직감이나 향미가 젓갈의 소재로서는 부적합하다.
이 내장부위는 따로 보관해 두는데, 먹은 음식 소화에 애를 먹 는 이들의 소화를 돕기 때문이라고 한다.

② 일단 껍질에서 떼어낸 속살은 바닷물이나 담수를 이용해 혹시 남아있을지도 모를 껍질
부스러기와 기타 분비물을 제거한다.

③ 상품용으로 내놓는 젓갈은 소라의 육질부를 통째로 25～30%의 식염과 함께 염장한 뒤에
발효시키면 되나, 잔치상에 젓갈은 그 속살을 얇게 저민 듯 썰어놓고, 여기에 소금을 넣고 전복내장을
적당량 버무려 둔다. 그 염장기간은 4～5일 정도로 섭씨 15～20도의 음지에서 보관해 둔다.

④ 당일날 여기에 빨갛게 약이 오른 붉은고추와 풋고추?참 깨?마늘 다진것?깻잎과 함께,
소금,참기름 등을 넣고 함께 버무려 상에 올린다.

--- 소금 분량은 키로를 재서 하심 됩니다...굵은 소금으로 1/4 분량이면 되겠네요....
--- 아님 데쳐서 냉동시켰다 된장 찌개 등에 넣어 드세요....

게우젓이라 하나....참 맛있죠 ㅋㅋ 조리법은 @.@

*^^* 감사합니다~~
긍데 "25～30%의 식염과 함께 염장" 이 말뜻이.. 소금물에 넣으라는 건가요??????
무슨뜻인지.. 잘... ㅜ.ㅜ;;

마자요~~ 게우젓.... 여기서 게우는.. 전복내장을 뜻한다구 했던거 가튼데.. 그건.. 구하기 힘들다니..ㅋ.
걍.. 소라만... ㅎㅎ

그냥 굵은 소금 뿌리라는 말 같은데요.....
그게 염장이잖아요......

소금에 절이는 것이 그냥 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