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조건 이면 디젤이 아니라 가스나 휘발유차를 구입해야 할거 같은대요

디젤은 달리기 많이 하는 차들은 잘돌아다니지만 짧은 시내 주행을 엔진열 본격적으로 올라

올때쯤 주행종료되니 연비도 ㅠㅠ

카센타 가면 진단기로 강제로 구동시켜달라면  구동시켜줄거에요(비용은 그렇게 많이 들진 않습니다.)

아니라고 말씀 드린 것 같은데.. 1000rpm 속도는 5km/h입니다..

왜 불신이 생겼는지.. 궁금하네요,, 

1000Km 이상

회전수 1,000~4000rpm

엔진부하 0.7bar

5km/h이상

수온 40도 이상

이게 뉴스포티지 DPF작동 조건인데요,,

계속 속도를 높여서 운행을 해줘야 하냐고 하시는데.. 작동 조건을 좀 보세요,,

그렇게 하시면 DPF가 작동을 하다가 멈춤니다.. 작동을 하다가 멈추는 것이 DPF에게는 가장 안좋습니다.

DPF는 속도를 올린다고 무조건 작동하지 않습니다.

DPF내에 PM이 가득 쌓였을 때,, 작동을 합니다.

그 PM이 얼마나 쌓여있는지는 단순한 입출구 차압을 측정해서 판단하구요,,

DPF가 작동을 할 때는 고속주행을 하는 것 보다는 (해도 상관은 없음)

DPF작동이 멈출때까지 차량의 운행을 멈추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회원님 차량의 DPF가 문제가 발생하였나요??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신경을 쓸 것이 없습니다..

DPF을 작동시키키위해 고속주행을 한다던가.. 스캔으로 강제재생을 한다던가,,

그럴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알아서 작동하는 장치이고,, 작동이 시작되면 끝까지 연소하게끔 운행을 해주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짧은 시내주행이면 작동할 시간이 없죠. 시내 위주시면 다음차는 가스차보단 휘발유차로 하심이...

시큼한 냄새에 대한 궁금증이 이제 풀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