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12월에 차를검사하러 갔는데 기름이 센다고 수리를 하고오라고 해서 기아오토큐에가서 기름통교환을 했습니다  310000원 주고 근데 몆일전에 무상수리 통보가 날아왔더라고요 그래서 전화를 했죠 내가 12월달에 돈을 주고 수리를했다 수리비를 돌려달라고하니 못준다고 열받아서 하자있는 차를 팔았다고 무상수리 해준다고 해놓고는 외  돈을못주냐고 따젔는데 그래도 안된다는 답변 소비자고발 전화해서 이유를 말하고 고발한다고하니깐 리콜이 아니고 무상수리라서 자기들도 머라 말할수가 없다고 참네 그리고 멎시간뒤에 기아오토큐에서 전화가 왔더라고요 통화중에 얼마나 황당한 소리를 하는지 기름통은  교환 해준다고 안했기 때문에 안된다고 그래서 내가 먼소리  하냐고 분명 공문에 교환이라고  적혀있다고 하니 할말을 못 하고 또 먼저 돈을주고 고첬다고 돈을 준다고돌려준다고 공문에 없다고 안된다 얼마나 억지 소리를 해대는지  그래서 무상수리에 대해서 알고 고치는  소비자는 그냥고처주고  모른고  돈주고 고친사람은  안된다 어느누가 이해를  하겠는냐 막따지니깐 이제는 돈어로돌려 주지는 못하고  오일을2번정도 가려주고 차를 봐주겠다고 하는데 난 그러고 싶지가 않은데 그냥 헌금어로 달라고 하면 줄까요 하는 행상머리가 괴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