땜빵하시면 한동안은 막아도 조금 지나면 다시 금 가기 시작한답니다~
큰차들은 무조건 피해야하는게 산책입니다~

그럼 땜빵하나 마나네요... 기냥 조심히 타야겠네여....흠....

길거리 돌아다니시다 보면 갓길에 유리용접 이라고 써붙이고 있는 봉고차(?)가 있습니다.
만원정도면 유리용접 합니다. 양끝단에 미세하게 드릴로 구멍을 내고(관통은 아니니 걱정마시고←요거이 기술)
순간접착제 같은거 발라줍니다. 세차는 하루는 지나야 가능...워셔액도 뿌리지 마셔요
더이상 크랙 진전은 안됩니다. 시간지나면 잘 티도 안난다는........
그냥 타고 다니심 공기저항땜시 점점 금이 커져서 결국은 교체해야 할 지경에 이릅니다.

돌맞은 흔적이 없다면... 자연적으로 생긴거라 우기시고 교체 받으세요...

저도 유리밑에 서 금이가기 시작했는데..
무상으로 교환 받았습니다..

헐..만원주고 유리용접하고 1년가까이 타고있는데 멀쩡합니다.
유리용접해서 쓰세요...전 벌써 2번 갈았습니다...그래서 아예 싼 유리로 교체해서 달고다닙니다...ㅜ,.ㅡ

저두 앞유리 살짝 깨졌는데 봉고차에서 용접하고 겉은 메꾸어졌는데
안에는 자국이 있으나 더이상 진전은 안되던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