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린DPF VS 직관

어떤게 나을까요??

운전은 얌전한 편입니다.

맵핑또한 출력위주 아닌 매연,내구성 중점 맵핑할 계획이구요

직관을 넣으면 2년마다 DPF로 바꿔서 검사들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반면

속 털린 DPF를 넣으면 맘 편히 검사대행에 맡기려구요

요즘 나라가 미쳐돌아가

좀더 지나면 뭘 검사할까 싶어??

매연단속반 지나가는 차 붙잡고

디펩 달려있나 검사할까 싶기도 하고...

맵핑 업체에선 자동차검사가 2년마다 이니,

털린DPF보단 직관을 추천하던데...

어떤게 좋을지, 어떤 차이점이 있을지...

직관 내부구경보단, 디펩 내부구경이 더 넓을테니

 배압에서 약간 떨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속빈 디펩이다보니, 배기지나갈때 공명음 같은게 나지 않을런지 싶기도 하네요.

속빈 디펩 다신 회원님들 거의 안계시는거 같긴한데

제가 첨 도전해보는건지... 도전해보기 후기 올려야 하는거 아닌지...

제가 해보기전 혹시 다른회원님 사례가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