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월이네요^^

오늘은 날씨가 주말보다는 풀린듯 합니다.

추워서... 수안보 온천여행을 다녀왔네요 ㅎㅎ

(식사랑 숙박비가.. 나름 비쌈 )

식사는 진짜 관광지 티가 팍팍 날정도로 비쌈 ㅎ

꿩고기 파는데가 겁나게 많은데... 너무비쌈 ㅎ

비빔밥 청국장 김치찌개 먹고왔네요 ㅎ

주말 나들이로 가실꺼면 예약은 필수 인듯 합니다.

호텔보다 (가족탕포함 된 모텔이 저렴한거 같아요^^) 월풀 욕조보다 조금더 큼

6-13만원까지.. (글로리아모텔 <<여긴 일찌감치 예약이 마감됨,, 윈저궁모텔<<여기도 조기마감됨.. 싸이판모텔도 조기마감)

홍보글은 아니고 경방여러분 가실때 참고 하시라고 몇자 적어봤어요^^

위 2개 모텔아니면

딱히 볼건 없었지만... 상주>문경>수안보 까지 국도로 달리다 보니..

나름 힐링을 한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