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지포트에서 오일 사고 협력점에 문의해서

갈라는데 그냥 가는것과 기계사용 가는 것에 비용차이가 좀 있네요

https://www.kiasportage.net/s008/41358265 

확실한건 아닌데, 제가 유튜브로 본건...

오일필터쪽에 지그를 대고 에어를 불어서,

오일펌프, 오일갤러리의 잔유들을 밀어 내는 작업 같더군요.

그러면, 300cc 정도 잔유가 더 나올 것 같습니다.

단순 드레인 방식보다 숨어 있는 잔유를 더 뽑아 낼수 있는 작업이죠.

15000원이 비싼지 안 비싼지는 모르겠구요.

정비소에서 가장 쉽게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법이 장비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장비를 사용해서 비용을 더 받는 것이 장사에 굉장히 도움이됩니다..

쓸떼없는 행위이구요,, 오랜시간 동안 드레인하는 것이 가장 좋구요,,

평소처럼 교환을 해도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