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거의 시속 70 - 80 정도를 유지하며 천천히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 세차 한번했습니다. 호호 불어가며..
근데 시동을 켜두고 뒷문을 열라고 하는데 열기가 확~~~ 올라오네요.
전에 산타페 탈때는 열기가 그렇게 뜨겁지는 않았거든요..
글구 녹문제가 있다길래 한번 보니 사진처럼 그리 마니 녹은 안슬었는데...
용접하고 나서 원래 똥 털어내자나요...근데 용접 똥 안떨어지고 그대로인걸 보니..
께림직 하네요..용접 제대로 됬다 생각해도 똥떨어내면 구멍날때도 있거든요..
그리고 원래 운전석에는 보조석이나 뒷자석 처럼 손잡이가 없는건가요?
글구 보조석 완전 90도로 꺽이는데 펼때처럼 완전 숙일때도 철컥 하고 걸리는게 없나요?
보조석 허리 꺽어서 숙이니까 완전 고정은 안되던데...다들 그러신지....궁금합니다.
그 외에는 아직 모두 양호 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