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얼쩡이고 있다
혼자라는 괜한 생각이 들 때
나는 떠나버린 친구의 소중함을
새삼스레 느낀다
우리는 얼쩡이고 있다
혼자라는 괜한 생각이 들 때
나는 떠나버린 친구의 소중함을
새삼스레 느낀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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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5 | 그렇게 까만밤에는 당신이 내게 옵니다 | 두둥둥 | 18.04.26. | 1174 |
7814 | 우리 사랑하고 싶다면 | 두둥둥 | 18.04.26. | 1639 |
7813 | 나의 길에 관한 생각 | 두둥둥 | 18.04.26. | 1629 |
» | 내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때 | 두둥둥 | 18.04.19. | 1844 |
7811 | 그 겨울 애상 | 두둥둥 | 18.04.19. | 1514 |
7810 | 그리고 희망이라는 이름의 해독제 | 두둥둥 | 18.04.19. | 1226 |
7809 | 어떤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 두둥둥 | 18.04.19. | 1264 |
7808 | 어떤 사람들 사이에서 꽃이 필 때 | 두둥둥 | 18.04.18. | 1923 |
7807 | 그대 사랑할땐 알아두세요 | 두둥둥 | 18.04.18. | 1334 |
7806 | 내 사랑의 지옥 | 두둥둥 | 18.04.17. | 1665 |
7805 | 어떤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 두둥둥 | 18.04.17. | 1536 |
7804 | 토담집 | 하양이24 | 18.01.24. | 2290 |
7803 | 우리는 들판에 서서 | 하양이24 | 18.01.24. | 1455 |
7802 | 산수유 꽃 | 하양이24 | 18.01.23. | 1233 |
7801 | 전쟁은 가라 평화만... | 하양이24 | 18.01.23. | 1270 |
7800 | 나의 서울 가는 길 | 하양이24 | 18.01.23. | 1172 |
7799 | 꿈의 봄 | 하양이24 | 18.01.23. | 1283 |
7798 | 시인의 딸 | 하양이24 | 18.01.23. | 1176 |
7797 | 저기 산그림자 배어 문 호수 | 하양이24 | 18.01.22. | 1267 |
7796 | 나의 먼 훗날의 명상 | 하양이24 | 18.01.22. | 1415 |
7795 | 아음이 기도할 것을 | 하양이24 | 18.01.22. | 1296 |
7794 | 낡은 그림 속의 비밀을 찾아서 | 하양이24 | 18.01.22. | 1852 |
7793 | 그리움의 시인과 봄비 | 하양이24 | 18.01.22. | 1389 |
7792 | 마음의 봄 밭에는 | 하양이24 | 18.01.22. | 1736 |
7791 | 봄비 오는 아침 | 하양이24 | 18.01.21. | 1240 |
7790 | 봄의 저 산너머에서는 | 하양이24 | 18.01.21. | 1479 |
7789 | 여기 봄을 실은 나룻배 | 하양이24 | 18.01.20. | 1490 |
7788 | 나의 평화를 구하는 기도 | 하양이24 | 18.01.20. | 1798 |
7787 | 그리운 내 고향 민들레 | 하양이24 | 18.01.20. | 1226 |
7786 | 그 봄비 속에서 | 하양이24 | 18.01.20. | 14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