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알림] 사이드스텝 공동구매 준비 상황+정식신청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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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tylove - 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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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티러브입니다.
사이드스텝 공동구매 수요조사에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뉴스포티지의 단종 이후 많은 외장류 부품들이 더이상 생산이 이루어지지 않고
수요에 비해 신규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다보니 오히려 가격은 상승하는 실정입니다.
물량 자체가 휘귀한 아이템이 많아지고 있고
사이드스텝처럼 부피가 큰 제품은 더욱 재고 확보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공급처에서 말합니다.
일단 작년 말부터 사이드스텝의 수량은 확보를 시작 했고
상당후 물량을 확보 했으나, 스포넷의 수요와 예측 수요조사시의 수량을 비교 했을때
최대한 일시에 공급이 될 수 있도록 물량을 추가 확보토록 준비중입니다.
최소 수량의 확보와 최종 가격의 조율 단계를 거치고 있는 관계로
수요조사때 나타난 회원 여러분의 바람과 요구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으며
인정 받은 제품을 좋은 가격으로 공동구매 추진이 이루어지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일정상으로는 빠르면 이번주 목요일(1/31)이나 금요일(2/1)
정식 신청란이 개설될 예정입니다. 년식 대응을 위해 두가지 타입으로 진행 하는 것도
최종 공지까지 고민 되어야 할 부분이며 확정 가격 및 최종 확보수량의 안내도
정식 공지때 내용을 추가하여 확정 안내토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수요조사에 참여해 주시고 공구를 기다려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사이드스텝 공동구매에도 추가 선물이벤트를 마련하여 참여하시는 회원 여러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를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 )
natty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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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결혼식장 가서 언제 둘째 돌잔치 하실거예요?? 라고 묻는 것과 비스무리 합니다요잉~~
+ 따로 글 올렸습니다. 못하는 것과 안하는건 다릅니다. 공장에도 재고가 없다고 하여
재생산쪽으로 봐야 하는데. 수요 리스크는 받아낸다고 쳐도 공장에서 재생산 안한다면 어쩔 수 없죠-
사이드스텝 효율은 얼마정도나 될까요? (가격대비)
밟고 타다 떨어지신분들은 없는지, 달고서 옆으로 많이
튀어나오는지- 제 잘못이지만 오른쪽 가니쉬 몇번 긁어먹어서
뽐뿌좀 주세요 ㅎ
사이드스텝은 보통 20만원 초반대입니다. 장착점에 가보시면 깜짝 놀라십니다.. ^^
좌우. 두개구성이고 덩치가 170센티 이상이거든요.
일단 운전자 보다는 노약자 (어르신이나 어린이) 타승시 좋구요.
체격이 작은 여성들도 편해합니다.
문콕이나 가니쉬쪽의 타차량과 주차시 마찰간섭을 사이드스텝이 대신 처리해줄 수 있는
듬직함도 있구요. 익스테리어 (외부꾸미기) 효과도 충분하게 있죠.
사실 10만원대면 반으로 나눴을때 달릴만 합니다. 엔진오일 같이 소모성 품목도
좋은거 넣으면 10만원 넘어가는데.. ^^
1년만 계산해도 사이드스텝은 본전 뽑는 아이템이죠.
다음주 설연휴 때문에 배송 스케쥴 잡기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사이드스텝의 부피가 거의 관뚜껑 수준이니 더욱 택배사 잡기가 어렵구요.
1차 발송은 설연휴 이전에. 이후 발송은 설연휴 때문에 뒤로 밀릴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빠른 신청 하시길 권합니다.
원톤차량의 경우 포인트가 프론트. 리어범퍼 쪽의 스타일입니다. 사이드스텝의 특성상
측면(사이드) 가니쉬 하단에 위치하기 때문에 원톤차량에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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