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비사업소 다녀왔습니다..
어이없서서 그냥 왔습니다..
이런말 들으러고 예약까지 하면서 간게 정말 짜증 이네여~~
정미사업소 에서 하는말이  제차가 처음 이상이 있다고 온 차라고 모른다고 하네여,,
다행인지 사업소 다니시는분이 스포티지를 타시는분이 있서서 같이 시승 했는데..
자기차도 이런다고 하는데..할말이 없더군여...
제가 처음구입할때  계약을 먼저하고 나중에 시승차를 타서  별문제가 없서서
인수 받은건데..그때 그차는 뒤 쇼바에서나 엔진소리도 소용하고 잡소리도 안나더라구요..
근데 제차가 이상해서 갔는데..뭐 할일이 없서서 간것도 아니고...
얼라이먼트도 1시간정도 걸린다고 해서 예약하고 아침일찍 간건데..오후2나 돼야 됀다고 하고..참..
처음 맏는 차라 모르겠다고 하고 ..아니라 다를까 월래 그런다고 하니  참 기가 막히네여...
영맨한테 전화해서 다시 시승차 타보자고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