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리의 소풍
- 대검주인[N-JY]
- 979
- 14
송사리 5마리가 소풍을갔어요
한참을 가다보니 송사리가
갑자기 6마리로 늘어난거예요.
그래서 화가난 5마리 송사리들이
행렬에 끼어든 녀석을 보고
'넌 뭐냐'고 물었죠
그러자 그 송사리가 다소곳이 말했어요...
.
.
.
.
.
.
.
.
.
.
전 꼽사리인데요~? 잇힝!~~
한참을 가다보니 송사리가
갑자기 6마리로 늘어난거예요.
그래서 화가난 5마리 송사리들이
행렬에 끼어든 녀석을 보고
'넌 뭐냐'고 물었죠
그러자 그 송사리가 다소곳이 말했어요...
.
.
.
.
.
.
.
.
.
.
전 꼽사리인데요~? 잇힝!~~
공유
댓글 14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히히히~~~^^
ㅋㅋ.....^^
재밌네요..^^
^^
재미없어욧!!! 재미없어욧!!! 재미없어욧!!!
(갑자기 결혼이든 미혼이든... 모든 커플들이 다 미워진 나모군...)
이제 곧 화이트데이가 오는데 사탕 하나 줄 아낙네 없는 이 냉가슴...
대검님 데이트에 꼽사리나 낄까보다.. -_-;
(갑자기 결혼이든 미혼이든... 모든 커플들이 다 미워진 나모군...)
이제 곧 화이트데이가 오는데 사탕 하나 줄 아낙네 없는 이 냉가슴...
대검님 데이트에 꼽사리나 낄까보다.. -_-;
ㅋㅋㅋㅋ
잼나네요.......좀 허무하지만..;;;;
잼나네요.......좀 허무하지만..;;;;
ㅋㅋ ^^*
ㅎㅎㅎ..
꼽사리,....
ㅋㅋ
ㅋㅋ
나모님
충방의 여성분들은 어쩌구 대검주인님 께 빌~붙어용
에잇
사탕 드릴려구 했는데
맘이 상했어요
얼렁 오셔서 엉덩이로 이름 쓰세요
충방의 여성분들은 어쩌구 대검주인님 께 빌~붙어용
에잇
사탕 드릴려구 했는데
맘이 상했어요
얼렁 오셔서 엉덩이로 이름 쓰세요
^^.... 아라치님...왜 흥분하고 그러세요....
그 사탕 저 한테나 주시지.....
그 사탕 저 한테나 주시지.....
웃겨써~ 웃겨써~ 대따 웃겨써~~~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