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오이 김치 담으려던 계획은..........
오늘 새벽 4시 넘어 잠을 자는 바람에..........완전 물거품...........
아침 내내 졸다가 자다가.....정신을 못 차리고 비몽사몽.............
아무래둥 김치는 내일로 미루어야...........ㅋㅋㅋ


대신 오이만 열심히 먹어주고 있답니다.
엊저녁에 2개 오늘 아침두 3개.......
이러다가 오이 귀신이 되어 나타날 듯 합니다............^^*


그러다가 아이의 폼푸질에 넘어가
파파존스 스피니치 알프레도 딜라이트 피자와
치킨 스트립을 시켰네요.............
근데 무슨 갈릭 디핑 소스를 500원이아 더 받아 잉?


앗! 짐 왔네요.......먹어야쥐...^^*
사진 찍음 올려 드리죠........ㅋ



▶▶근데 죄송.....서경게시판에 글을 올린다는 게
자유 게시판으로 온 지 몰랐네요..........
서경판에 제 글이 없어진 줄 알고 잠깐 당황했네요..............^^*
서경판 조커님 글을 제 글로 착각하는 불상사가...........

....아직 잠이 덜 깼나 봐요..............ㅋㅋ ㅋ^^*




▶▶뒤늦게 카트 라이더에 빠진 울애
.................나도 함 빠져 볼까? ㅋㅋㅋ


▶▶피자 후식으로 가볍게 오이나 먹어볼까.......ㅋ ^^*
오이 넘 싱싱하고 있어요......아삭아삭 상큼..............^^*


▶▶왠 오이냐구요? 오이가 궁금하신 분들은..........
서경 게시판 20736번을 보시면...........

어제 오이 50개와 호박 7개를
.............사 온 스토리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