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캐간지 2009.11.06. 17:51

잘못하다 떨어지겠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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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풍아 2009.11.06. 17:54

여기가 어딜가요.. 설마 우리나라는 아니겟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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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질럿 2009.11.06. 18:00

저 고통은 치워본사람만이 알죠... ㅋㅋㅋ 치우고 뒤돌아서면 치운만큼 쌓여있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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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ㄱㅐ란 2009.11.06. 18:03

우리나라 막사는 아닌듯한데...
대륙의 필이 초큼~!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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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고탁[광주] 2009.11.06. 18:25

군시절 강원도 화천 이기자 부대에서 근무했는데 이상하게...공휴일에만 눈이 오던 기억이 나네요
다행이 일병때부터 제설차를 몰게되서 눈쓰는 일은 없었지만 노파워 육공에 제설기계 설치해서 2시간씩 교대로 제설작업하던거 생각하면 힘들었지만 추억으로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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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골프맨[085] 2009.11.06. 18:42

저정도면 흐미 저도 장비 몰아서 굴삭기로 눈 퍼옴긴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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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진서아빠 2009.11.06. 18:58

ㅋ 전 강원 화천 15사,,,, 진짜 겨울엔 5번 국도인가,, 하루에도 몇번씩 나가서 눈 쓴 기억밖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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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칼있으마진이[진주] 2009.11.06. 18:59

다행이 ㅋㅋㅋ전 군시절 눈작업은 안해봐서 다행이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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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아아빠-[광주] 2009.11.06. 19:52

제주도에서 근무했는데 눈이안오고 비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제초작업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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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중국산판다 2009.11.06. 20:10

붕괴안돼나..ㅋㅋㅋ 저정도면 무게가 장난이 아닐꺼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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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CASS 2009.11.06. 20:53

지금은.. 그거 보다 더욱더 지옥인게 있죠...

신종 인플 땜에.. 휴가가.. 연기 된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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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허스키[광주] 2009.11.06. 23:06

떨어져도 아래도 눈이 장난아니게 쌓여있을텐데 푹~ 박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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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파란사과100 2009.11.06. 23:17

캬~~ 정말 옛날 군시절 생각 나는군요...
저는 98년에 화천 이기자 부대에 있었는데~~
화천에 계셨던 분이 몇분 계시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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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청천특별시장 2009.11.06. 23:39

떨어져도 아프지는 않겠네요.ㅋㅋ 자연 솜 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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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너구리 2009.11.06. 23:44

미니어처로 보이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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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희원이아빠 2009.11.07. 07:41

전 공병이라서 페이로다, 그레이다로 밀었어요...눈치우는 일은 거의 안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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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AKA_백두[김제] 2009.11.07. 10:09

장난 아니네요 마지막 사진은 위험해 보이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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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날아라 스포티지 2009.11.07. 10:14

제일 먼저 치우는 건물은 장군들 건물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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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에버 2009.11.07. 10:38

쩝....요즘도 이렇게 눈올까요?
제대한지 14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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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大韓™[전주,서부팀] 2009.11.07. 15:03

저거 미끄러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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